#33 추억아 안녕
안녕하세요 광야입니다 .
뮤쉐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주년이 되었네요 ^^
처음 뮤쉐를 접한게 , 제가 한창 뉴에이지라는 장르에
관심이 많았을 때였습니다 , 우연히 검색을 하다
뮤직쉐이크란걸 발견했죠 ... 그리고 뮤쉐를 만난덕에 음악쪽에
관심이 많아 졋고 , 지금은 음악을 전공으로 가고있습니다 ,
저는 뮤쉐를 만난것을 정말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이곡을 마지막
으로
뮤쉐를 떠나야 할것같습니다 ,
요즘 할일도 많아져서 바쁜데다가 , 곡 구상도 잘되지 않고 말이죠 ... ㅎ
지금까지 제곡을 들어주셧던
SP2X님, VluuStar님, buledays님, 만우님, Alleu님, TengE님
MuZiker님, 오렌지홀릭님, DJ북극곰님, MoDERNISM님, 혈성[쑥]님
그리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제가 처음 가입하고 첫곡을 냈을때부터 들어주셧던
작은오르골상자 님 , 감사드립니다 ^^
저에게 뮤직쉐이크란 잊을수 없는 추억입니다.
추억아 안녕 ...
Fall in love with Newage
By . 廣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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