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린리프입니다. 어쩌다 보니 2주만에 곡을 내네요 ^^;

다시 일렉트로니카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요즘 유럽 언더 하우스 라디오를 즐겨 듣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쪽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피아노 음색의 변화에서 비트감과 희열을 느끼게끔 한것이 포인트인데, 잘 됬는지 들어봐주시구요 ^^;

6분51초로 조금 길지만 곡 흐름상 차분히 끝까지 들어주시면 듣기에 더욱 즐거우실겁니다, 역시나 절정은 마지막에 남겨놨지요.

테스트 도와주신 가락형님 모리님 뮤즈키님 마니님 감사드립니다~ ^^

그럼 즐감하세요~

P.S. 원래 여기에 최면거는 음성을 함께 넣었었는데..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빼고 올립니다.

혹시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가서 들어보시길.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84076&CONTEST_NUM=117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