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Gang입니다
휴~ 어쩌다보니 또 한곡이 탄생했네요...이번곡은
My Style이란 곡입니다. 음...주제는 저로 잡고 한번
끄적여봤답니다... 나름 이번엔 저만의 스타일로
노래를 꾸며봣네요~ㅎㅎ 맛나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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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yle [작사, 작곡, 랩 : 양Gang]
ver.1)
Y to the G 양갱이 바로 나
이곳에 우뚝 솟아 일어난 것이 바로 나
어눌하고 평범한걸 싫어하잖아
뻔한 사랑이야기 따윈 질려하잖아
펜과 종이만 있으면
난 어디라도 ok
상상을 뿌리며
내 이야기는 계속되
흥미롭지 않은 이야기는 찾지도 않아
남과 다른 나를 찾으려고 노력하잖아
계속되는 방황 속 힘든 삶속에
버려진 내 감정 속 황폐해지고
이기적인 머릿속은 앞만보고
식어버린 열정 따위는 버린지 오래
내가 하는 이야긴 별거없어
그냥 다치고 쓰러진 내용들밖엔 없어
그냥 아프고 쓰린 상처밖엔 난 없어
어떻게 보면 난 평범하다고 할 수 밖에 없어
ver.2)
여기가 어딘지 무엇을 하는지
난 알 수가 없고
여기던 저기던 어디든 지간에
난 노래를 한다고
외쳤어 하염없이 mic잡고
눈뜨면 가사를 쓰고
저녁이면 녹음을 했어
입술이 말라서 찢기고 갈라져 피나가기 일수
하지만난 이정도 고통은 고통이아니였어
창작이란 고통속에 하염없이 난 헤엄쳐
누구도 만들지 못하는 나만에 노래를 만들어내겠어
모조건 빠르고 흔드는 노래는 지겨워 이젠 버려버려
하늘에 물어봐 누군가 불르는 괜찮은 노래가 무엇이냐
그래 넌 식상한 노래 따윈 이제 집어치워
삶에 찌들어가는 돈 버는 기계 이제 때려쳐
너만의 하늘에 노래를 만들고 만족할만한 시를써
행복한 그때를 떠올려 너만의 매력적인 목소릴 녹음
하지만 난 또 폭음 잘 되지 않는 화음 이런 느낌도 처음
다 지우고
다시 시작해 난 노력파
실력은 쥐뿔도 없지만 행복한
그래도 다시 노래해 feel so hot
Y to the G 양갱의 music style(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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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입니다~^^ 뭐...별다른 내용없이...뭐
그냥 혼자 씨부리는 정도로 마무리 지만...
맛나게 들으셧다면...정말...행복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