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
하나둘도 아닌 것이 고작 하난 아닌 것이
믿을 수가 없는 것이 아닐 수도 없는 것이
미소 짓지 않는 것이 생각하지 않는 것이
마음대로 가는 것이 내가갈 길이지
의심할 수 없는것이 혀를 내돌리는 것이
쓸때 없이 뱉는것이 욕이라곤 할순없지
내가 가는 길이 이것인지 아닌지
마지못해 가는 것이 아니란 말이지
천두)
술한잔 기우려 내 맘 다 비우려
싸구려 땅콩하나 씹어 삼키며
믿으려 또 내 길을 왜 믿으려
하는지도 모르는채 술잔을 기우려
고독함을 비우려 술병을 기우려
싸구려 땅콩하나 씹어 삼키며
오늘도 인생 곱씹으며
머릿속에 알콜로 가득 채울려
Mr.핸지)
내 인생도 별거 있겠냐 말했어
술 한잔에 몸 바쳐서 오늘도 노래를 불러
내 인생도 별거 있겠냐 말했어
술 한잔에 몸이 꼬여 지금 이 상황을 즐겨
천두)
술기운이 뻗혀 내 마음에 꽂혀
꺽어 대는 손목은 술을 목에 넘겨
술기운에 뻗어 내 마음에 문을 열어
꺽어 대는 손바닥엔 미래란 없어(x2)
(Mr.핸지 허밍)
양기)
하고 싶은 일은 너무 많은데
아직 내가 갈 길은 멀고 먼대
점점 돈도 벌기도 너무 힘든데
작디 작아지는 난데(x2)
(Mr.핸지 허밍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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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기입니다 이번곡은 술취한 하모니라는
곡입니다 천두와 핸지 형님이 정말 너무 잘해줘서
곡이 더욱더 완성도가 높아졌내요 특히 핸지형님
보이스...완젼 멋졌음!!! 앞으로도 멋진모습기대할께요~ 행님!
그리고 천두... 역시 천두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멋진 랩
을 선보여줘서 너무 행복했음~ㅋㅋ
둘다 가이드를 개떡으로 줬는데..찰떡같이 불러주는..센스...
정말 천두...그리고 핸지형님 수고가 많았어요옹~ㅎ
그리고 항상 저의 곡을 검사해주시는 라먀형님께 항상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고 싶어욧~ 그리고 응원해주는 로져형 리콘형
소냐형 소플이 정말 고마워요^^ 모두 사랑합니다ㅎㅎㅎ
리플은 저의 힘이자..원동력이랍니다.^^;;
바쁘시더라도...한줄의 평가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