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갱입니다~^^ 이번곡은 비슷한 MR을
만들어서 다른내용의 곡을 만드는것을 목적으로
쏘냐형님과 같이 작업을 했습니다~허허허허허
부디 잘들어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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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작사, 작곡, 랩 : 양Gang
verse.1)
하늘에 달린 눈두게 한없이 나는 맴도내
하나남은 나의 날개 한아름 꿈을 감싸내
하얕게 변한 머릿속에 한도 없이 나는 꿈틀대
한번의 나의 망상에 오늘도 발목을 잡히내(x2)
충격적인 정신적 고통을 안고난 먹통
이되버린 머릿속에는 이미 보통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걸 깨닳고
오로지 산통 깨는 소리와 함께 시작된 두통
숨통을 조여오는 지독한 일상
괴상망측한 너의 비웃음은 진상
귀를 막고 눈을감아도 보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발버둥 쳐도 나오는건 한숨
뭐니 뭐하는거니 라고 생각해도
흔히 훤이 보이는 거짓말을 해도
쓰디 쓴 술한잔에 몸을기대봐도
그리 그립지않은 너의 목소리
피해망상과 과대망상은
너는 상관마 내가 알아서 해결해
라는 말로 아무렇게나 방치 그것은 마치
망치는 지름길을 선택한 순간 먼지
하늘에 달린 눈두게 한없이 나는 맴도내
하나남은 나의 날개 한아름 꿈을 감싸내
하얕게 변한 머릿속에 한도 없이 나는 꿈틀대
한번의 나의 망상에 오늘도 발목을 잡히내(x2)
verse.2)
어느날 시작된 망상 끝없이 계속된 상상
그럴때 마다 항상 누군가 지켜보는것같은
멈추지않는 심장 이런 날 보며 젠장
하는 순간에 나는멈칫 뒤를돌아봤어
그랬어 바로 너였어 나를 괴롭힌너
그것은 잡념에 사로잡힌 또 하나의 나
서로의 눈을 보며 줄다리기를해
정신을 놓지않게 하늘에 간절히 기도를해
하루 이틀 삼일째 시간이 지나도
너가 나를 삼키는 꿈이 반복
항복 하고싶은 내심정은 이내 고쳐
난 굳혀 마음을 다잡고 손바닥을 펼쳐
어둠뿐인 이곳에 서 너를 잡으려 애써
했어 아니 그래야만 했어 할수밖에 난없어
도망치지 않 아 이젠 너와 싸우겠어
머지않아 너와 나는 다시 마주쳤어
무언가 갈구하는 너의 눈동자
한없이 호소하는 나의 손동작
그것을 무시하는 너의 고개질
어쩔수없이 줄을타듯 위험한 곡예질
너나 나나 한명 그중에 단한명
한번 뿐인 인생은 걸고 만나
이것 또한 망상일지도 몰라
하지만난 내일을 위해 손을 뻗어본다
하늘에 달린 눈두게 한없이 나는 맴도내
하나남은 나의 날개 한아름 꿈을 감싸내
하얕게 변한 머릿속에 한도 없이 나는 꿈틀대
한번의 나의 망상에 오늘도 발목을 잡히내(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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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냐횽님 나떔시 고생이 많아..ㅜㅡㅜ 아흙...
그리고 끝까지 들어주신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이만 .... 아 그리고 울 쏘냐형님 노래는 밑에 링크해둘께욧~^^
쏘냐(I Can't Sleep)
(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CONTEST_NUM=68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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