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쿵쿵쿵 뮤직만 들려드렸던 마리입니다 :) 지난 번 MixDown의 To The Sound를 첫곡으로 MixDown이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O.S.T오빠가 준 곡으로 양기의 featuring과 함께 곡을 올려봅니다. 음정도 많이 불안하고..
아직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
약속드리며 곡 올려봅니다 :) 들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믹싱과 수차례 수정작업해주신 EckO,리콴오라방&YangGi
그리고 칼귀 O.S.T & 레븐 오빠, 고마워용! ㅋㅋ
곡 : O.S.T & 마리(가이드)
작사 : 마리
노래 : 마리
랩 : YangGi
마리)
눈물이 소리없이 내 볼에
흘러내려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네 모습이 너무나
차가워져 만질 수 조차 없어
우리 함께 했던 시간이 너에게는 아픔인 줄 몰랐어.
사랑한다는 너의 그말에 난 그저 행복이라 믿었어.
왜 나의 눈을 피해 왜 자꾸 말을 못해
(내가 너를 그렇게도) 힘겹게 했던 거니
미안하단 그 말도 사랑했단 그 말도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 않기를
눈물이 소리없이 내 볼에
흘러내려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네 모습이 너무나
차가워져 만질 수 조차 없어
양기)
또 아프잖아 많이 힘들잖아
그럴바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나아
쉽게 사랑을 시작했던 내가
잘못 선택을 한 것 같아
내겐 과분해 사랑이란 놈앞에
나도 속상해 이별 그 놈 때문에
눈물이 앞을 가려 앞이 보이지 않아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도 보이지 않아
마리)
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나에게는 아픔인 걸 모르니
미안하다는 너의 그말에 난 그저 하염없이 눈물만
아무리 붙잡아도 아무리 울어봐도
(변해버린 너의 눈빛) 되돌릴 수가 없니
미안하단 그 말도 사랑했단 그 말도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 않기를..
눈물이 소리없이 내 볼에
흘러내려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네 모습이 너무나
차가워져 만질 수 조차 없어
YangGi)
너를 지워버리려고 해도
(눈물이)
소리없이 내 볼에 흘러내려
(지워지지 않아)
내 눈물에 젖어
들리지 않나봐 너의 목소리가
더 희미해져가 잊지 못하나봐
너를 잊지 못하나봐.
마리)
눈물이 소리없이 내 볼에
흘러내려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네 모습이 너무나
차가워져 만질 수 조차 없어
<MixDown Member>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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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 곡 듣기
업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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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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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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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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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Gi - 이별 그 놈 ver.2 (feat. 마리) 들으러가기 :)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CONTEST_NUM=13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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