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기입니다 오랜만에 곡을 들고 나온
건 아니지만 제이름으로 올린곡은 오랜만이내요^^
일단 버전2는 버전1과 동시에 제작을 해놓고
좀 후에 내게됬습니다. 같이내면 마리누나에게
밀릴거같아서 도망쳤습니다.ㅎㅎㅎ 장난이구요
이별 그 놈 이라는곡떄문에 고생이 좀 많았어요
콴형 에코형 업빡형 그리고 마리누나가 없었으면
만들지 못했을거같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시고
잘들어주세요^^ 이상-!
곡 : YangGi
작사 : YangGi
노래 : 마리
랩 : YangGi
믹싱 : EckO
YangGi)
너를 사랑하기 부족했던 나였잖아
너만 바라봐도 힘들었던 너였잖아
그냥 돌아서줘 제발 떠나가줘
붙잡아달라 말하면 나 약해지잖아
너의 친구가 그랬잖아 난 자격없어
사랑하나면 된다던 맘이 구겨졌어
오히려 친구에게 뭐라하며 나를 위로하던
너의 마음 생각하면
또 아프잖아 많이 힘들잖아
그럴바엔 내가아닌 다른 사람이 나
쉽게 사랑을 시작했던 내가
잘못한 선택을 한 것 같아
내겐 과분해 사랑이란 놈 앞에
나도 속상해 이별 그놈 때문에
눈물이 앞을 가려 앞이 보이지않아
너를 사랑했던 내모습도 보이지 않아
마리)
눈물이 소리없이 내 볼에
흘러내려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네 모습이 너무나
차가워져 만질 수 조차 없어
YangGi)
너 하나면 돼 아니 나 아니면 돼
쉽게 말하지마 지금 나뿐이란게
용서해라 미안했다 이말 뿐
이라는게 내가 너무나도 한심해
아니더 복잡해 지금 당장이라도
붙잡고 싶어 하지만 한숨 뿐이라는게
듣고 싶지않아 너의 우는 소 리에
잠도 못들잖아 꿈속 너의 모습에
너 때문에 잠못이루는 나의 불면증
현실 때문에 사랑을 이루지못한 사랑의 중독자
뭐 때문에 이리도 아픈가
이별이란 놈이 살을 파고드는가
아 아 아파서 밥도 잘먹지못해
막 막 하다고 눈조차 뜨질못해
태양이 뜨던 달이 뜨던 내 마음속은
항상 고독함에 가둬 난 어둠속에
잊지도 못할 너의 전화번호 속에
믿지도 못할 너의 마지막 목소리에
들리는 말 그말이 무서워
피하고 싶지만 피할 구멍하나 없는곳에
홀로 서있는건 외로움 너가 없는 서러움
그리고 못미더운 내자신이
한없이 가여운 그리고 너의 곁이 너무나도 그리운
마리)
눈물이 소리없이 내 볼에
흘러내려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 네 모습이 너무나
차가워져 만질 수 조차 없어
마리)
눈물이 소리없이 내 볼에
YangGi)
돌아서 너의 손을 놓으려 했어
하지만 몸과 맘이 따로노는걸 어떻게
마리)
사랑한 네 모습이 너무나
YangGi)
비치는 너의 슬픈 눈동자 잊지못해
아직도 꿈속에선 너는 날 괴롭히네
언젠가 만날일이 있을까
나를 찾지 않을까
울고 있지 않을까
혼자 있지 않을까
밥은 챙겨 먹을까
술뿐이지 않을까
걱정이돼 또 걱정이돼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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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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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그놈 ver.1]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70566&CONTEST_NUM=13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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