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곡이 나왔습니다.

이번 곡은 정규앨범인 Type - Moon 의 타이틀곡인

" The Aria of Moon " 입니다.

이번 곡의 모티브는 달의 아리아 처럼 우아하고 아름답고

웅장하게 하지만 락의 느낌은 살릴수 있겠끔 하고 싶었으나.

저의 실력이 미천한지라 이번 역시 2% 부족한 곡이

되어버렸습니다.

좀더 웅장하고 우아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감성에 우아하고 아름답게 가 없기에 또 들어보시면

약간 어두운 부분이있는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도 역시

어두워/무거워 입니다.

앞으로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와 곡이 일치할 수 있을때 까지

좀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저의 6번째 곡인

" The Aria of Moon " 많이 들어주시구요~

많은 비평과 호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