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yavizm입니다.
저의 5번째 신곡이 나왔습니다.
제목은
Dooms-Day 이구요
부제는
한줄기의 빛으로.... 입니다.
Dooms-Day
최후의 날 이라고도 하죠.
최후의 날에 한줄기의 빛이 번쩍하고 나타나는
그런 이미지의 곡으로 만들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물론 감성은 어둡고 무겁고 음침합니다.
지금까지 만들었던 4곡은 밝은 반면에
이번에는 오르간을 써서 그런지 많이 무겁게 들리네요.
밝은곡을 만들다 무거운 느낌의 곡을 만드려니
많이 어렸웠습니다.
이번 D-D 는 (
D-D=Dooms-Day 약자 )
제작기간은 6일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완성도 면에서는
Time to Say Goodbye - Type-Moon. ver
(부제: 별이 되어버린 너에게 부르는 노래)
보다 떨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결과는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실 부분이겠죠??
저의 5번째 곡
Dooms-Day (부제: D-D 한줄기의 빛으로..)
많이 들어주시구요.
많은 호평과 비평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