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 say Goodbye - Type-Moon.ver
(부제: 별이 되어버린 너에게 부르는 노래) 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실지 이 곡이 나오기까지 비슷한 노래가 두곡 있었죠?
"비온 다음날엔 햇빛이 쨍쨍~☆ " 하고
Time to say Goodbye 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듣기에 세곡 모두가 비슷할꺼라고
생각하실껍니다.
왜 비슷하냐하면 최종장이 되어버린
Time to say Goodbye - Type-Moon.ver
(부제: 별이 되어버린 너에게 부르는 노래)
의 베타격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하지만
" 비온 다음날엔 햇빛이 쨍쨍~☆ " 은
엄연히 다른곡입니다.
다른 의미에 의의를 둔 곡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네요.
물론 세곡 모두가
기.승.전.결. 이라는 식의 패턴과
리듬 그리고 비슷한 악기가 사용되어 만들어진 곡이지만
수정을 거쳤거나 해서 만든곡은 아닙니다.
이번에 나온
Type- Moon . ver
같은경우는
수정이 아닌 다시 첫파트 부터 20파트까지
새로이 작업을 한겁니다.
또한 제가 작사를 했다면 아마 이 노래는
처음 도입부분부터 노래가 시작되는 부분입니다.
가사도 직접 지어봐야겠네요.ㅎㅎ
그리고 앨범에는
Type- Moon . ver
과
" 비온 다음날엔 햇빛이 쨍쨍~☆ " 곡이 들어가겠네요.
최종형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하면할수록 어렵던게 바로 이 곡이었습니다.
좀더 애절한 곡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감성이
그리워/설레여
입니다.
아쉽기도 하고 많이 여운이 남는 곡입니다.
다음에 시간이 난다면 좀더 슬픈곡으로 편곡을 해봐야겠네요.
참 다음곡은 뭔가가 음침하고도 빠른 노래를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여튼 4번째 노래인
Time to say Goodbye - Type-Moon.ver
(부제: 별이 되어버린 너에게 부르는 노래)
많이 들어주시구요~
호평과 비평 모두모두 해주세요~
좀 더 좋은곡 만드는데 뼈와 살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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