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은 19번 코드 원 코드 곡입니다.
제목처럼 남자친구랑 함께
가을 기차여행을 다닌 기억으로 만들었고.
여행 기념 곡으로 만들었다가 대회
코드 선택이랑 원 코드 형식이
맞아서 처음으로 대회의 참가의 의미로 올려봐요.
많은 곡이 올라와
좋은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초반 쉐이커 분이랑 분쟁이 있어서 운영자님에게 정지를 받어서 댓글을 작성하지 못해서
이곳에 글을 남겨요.
ULTI_Cosmo님께서 어떤 것이 궁금한지.
이해가 !
처음에 새들이 귀져기는 느낌.
두번째? 기차 경적은 출발 신호를 표현 그뒤 날아가는 새소리는,
먹이를 찾아 기차주변을 서성이는 새들이
이 경적에 놀라서 날아가는 것 표현이라 생각하면 될듯해요 .
기타등등은
뒤에 효과음은 기차를 탄 이후 바람 소리및 기차가 달려가는 속도를 표현 .
빗소리나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는 이동중 이슬비나 소나기 표현이며.
물에 풍덩 소리는 비가 그친후 바다나 강에서 기차 코스에서 다른 지역 사람들이
물놀이하는 것을 표현 마지막은 제가 생각해도 많이 아쉽긴 합니다.
마지막 정차를 스톱을 표현을 하고 싶었는데 .
리듬에 비해서 아님 리듬을 빼고 효과음으로 정차를 표현 했어야하는데.
개인적으로 아닌점을 조언 감사합니다.
이정도 효과음 설명이면 ULTI_Cosmo님의 질문에 답안이 되었을지도.
악기 볼륨 30 /20 스타일을 좋아해서
만들어 볼륨 조절및 효과음 자체가 그자리에 적용되었는지.
의문 지금 스피커가 있는 곳 겜방에서 감상해보니 역시 많이 모자른 것 느껴요.
예전부터 뮤직 쉐이크에 대회가 많았고
나도 한번 참가? 그 마음과 우연히 이번대회와 코드및 원 코드가 맞아서 신청이 솔직한
맘이라 순위 보단 그냥 즐기는 가끔은 혼자만의 뮤직 쉐이크 벗어나자
맘으로 참가신청이라 대회 참여 만족이며 제 곡을 감상해준 분에게 그냥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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