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곡으로 대회를 참가해서 감상평 조언 개인적인 생각 기타등등. 감사합니다.

대회를 참가하고 부족한 점을 많이 얻고 한편으로는 대회를 참가했던 것 후회가 됩니다.

처음에도 대회 참가 신청곡도 싸움이나 다툼이 생긴 점.

조용히 곡을 만들면서 한발짝 노력하고 한발짝 노력했지만 반복되는 분쟁들.

개인적으로 나의 대회 곡 자인님 방문에 남긴 점수가 제가 생각한 점수와 가장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비록 다툼으로 심사위원 평과을 못하여 주셨지만, 

좋은곡도 듣는 입장에서 아니라 생각하면 아니고 모두가 별로다 생각할때 자신이 좋으면

좋은 것 아닐까?(생각합니다.)

또한 제목이 좋으면 비슷하게  음악도 비슷하게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래된 쉐이커님들처럼 아니지만 몇년 그리고 몇곡을 만든 입장에서

저런 느낌이 인기네 악기가 한정적이라 비슷하네 똑같네?

기타등등 분쟁이 많이 생기고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열정을 가지고 하시는 분 ,시간때우기로 하시는 분, 사람들과 이야기 하시는 분

그냥 알게 되어서 하시는 분   

싸움을 해서 얻는 것보다 잃어버리는 것 알고 있으면서

싸움을 하는 모습 .

점점 줄어든 쉐이커 보면 답답합니다.

싸움이 없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