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번역>
산너머 산너머 저산 너머엔 우리 편히 쉴 곳 있을까?
나너머 너너머 세상너머엔 내맘 편히 둘 곳 있을까?
끝이 보이지 않는 높은 저산아래
높아져버린 내마음 내려 놓고서
구름 위로 향하는 거친길 터어벅 걸으며
가슴속 무거운짐 털어 버리리
바람에 묻어 들려오는 저산 너머 얘기
http://www.youtube.com/watch?v=6nwHAERSF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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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및 제작 이명수
작곡 및 제작 배경: Musicshake에서 습작한 곡으로 원제는 "구름이 흘러 가듯 세월은 가고"인데
"젊은날의 추억"으로 바꾸어 히말라야 원정 사진 및 동영상을 넣어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