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다시 돌아온 뮤쉐인지 모르겟네요 ㅎ
중3 때 시작해서 한동안 푹 빠져잇던 뮤쉐였는데..
이제 같이 하셧던 분들은 다들 없는듯 하시구
제가 다시 잡아도 몇년전과 같은 기분으로 하기는 너무 어렵구
그저 간간히 남은 곡들을 올리는게
제게 남은일 같습니다.
이곡은 전에 올라왔엇다가
도중에 삭제 해버린
말없는 아이
입니다.
올라왔을 당시엔
단편 소설 같은 글이 있엇지만
지금은 기억이 안나니까 ..
너그럽게 봐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