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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할게없으니 이러고 노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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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란건 있으면서 없는것이다. 인간은 보이는것만 보기떄문에 볼수없으며
느끼려하지 않기에 자기가 자연의 일부분 이라는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하지만. 나... 즉 자신이 존재하는것은 결국 자연의 일부인 내가 있다는것으로 자연은 존재한다...
라는 것이 되어준다...
뭐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며 이용만 하면서 자신이 자연의 일부라고 정확히 말할순 없지만.
원래는 하나엿으니까 하는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건 음악일지 모른다...
듣는사람마다 느낌이 모두다르면서 사람, 동물, 식물에게도 영향을 주는...
생각을 하다보면 이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엇다...
작곡가는 곡을 만들기보다 찾아내는 사람이라고...
작곡하는 사람이 명작을 만들던 실패작을 만들건 그것은 영감이라는 것이 있어야한다.
하지만 과거엔 그느낌을 받은사람이 없엇을까...
그저 그인간의 능력에따라 곡이 변하는것이며 찾아내는 곡이 다른것은 아닐까?
정해진 운명처럼말이다...
고민하고 놀면서 이짓을 햇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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