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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하나씩 맛이 가고있는 뮤쉐
  • 조회수 :
  • 6252
  • 2020.06.06
  • 08:31:28
아예 접속이 안됐다가도 접속이 되는 사이트

이미 불안정한 클라이언트

곡은 들을 수도 없는 상황..

그리고 무책임하게 이것들을 방치하고있는 무능한 운영자분들

놓아주고 싶어도 그러지도 못하는 이 애매한 시추에이션

이렇게 존속될 바에는 조촐하게 운영자께서 글이라도 올려두고 폐쇄시키는게 낫지않나..싶습니다

비록 과거에는 핫했지만 지금은 그 많은 사람이 떠난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겠지요...

이런 좋은 아이템을 이렇게 망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겁니다, 그 능력만큼은 인정합니다 운영자분들

예전 향수에 그리워서 그 시절의 맛을 느끼기위해 가끔 왔지만..이젠 정말 그것 뿐입니다

베타때부터 흥미를 가졌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된 점에서는 고맙지만, 이젠 뼈만 남은 채로 버텨오는 꼴을 보면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버티는게 무슨 소용이 있나 싶습니다...이 간단한 결단도 못 내리고 방치해두는 끝까지 무능한 운영자분들께 또 한번 감탄합니다

야심차게 시작을 했으면 끝도 확실히 해주세요 운영자분들, 어려운 부탁인가요 이게?

이젠 산소호흡기를 떼어야 할 시기입니다...

이걸 운영자분들이 볼거라고는 애초에 기대를 안합니다..그냥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에요

속으로 묵혀두고만 있었는데 이거 묵혀둬서 어디에 쓰겠습니까, 그냥 지르고말지

뭐..그렇습니다...혹시나 이 글을 본 분이 계시다면 올드비의 넋두리..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 이렇게 내버려두는게 뭔 소용있냐, 그냥 때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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