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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와 겁나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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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잘 기억도 나지 않는 급식시절...
저에게 뮤쉐를 알려준 친구 한명 덕분에 시작했던 뮤쉐
저에게 뮤쉐를 알려준 친구 한명 덕분에 시작했던 뮤쉐
사실 그리 오랬동안 하진 않았지만 검색을 좀 해보니 그친구는 제법 오랜기간 뮤쉐를 아꼈나 봅니다
진짜 이만큼 아마추어가 어렵게 느끼지 않고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없었죠 ㅋㅋ
근데 안타까운건 그때 그 친구의 닉네임은 기억이 나는데... 본명이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사람 이름 엄청 못외우는 내 자신을 탓해야죠 뭐... 연락한번 하고싶은데 연락처도 전에 한번 날아가서...
뮤쉐도 쪽지같은기능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잠깐 보기에는 확인이 안되는군요
아직까지 살아있다는 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대단하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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