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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뮤쉐 아직 살아있네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다ㅋㅋㅋㅋ

그땐 그래도 사람 꽤 많았던거 같은데 이젠 1페이지 넘어가지도 못하네.

악기 배울 시간은 없고, 막연히 음악 하나 만들어보고 싶어서 썼던건데ㅋㅋㅋㅋ

사람 없으니깐 망한게 느껴지네~~

그때도 망무새들 망한다 망한다 했었는데 그건 또 여전하네ㅋㅋㅋㅋㅋㅋㅋ

망무새들 하는 말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네ㅋㅋㅋㅋ

게다가 지 혼자 시크한척 하면서 두 번 다시 안 볼것처럼 글쓰다가 또 와서 글쓰고ㅋㅋㅋㅋㅋㅋ

야 이씨 얼마나 인생 쉽게 살면 어쩌다 생각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꾸준히 글쓰러 오는건지엌ㅋㅋㅋㅋㅋㅋㅋ

음악에 목숨걸어 실패한 찌질이들이 이게 음악이지~~ 하면서 자위질 하면서

그게 노래냐~~~ 하면서 비하하는 꼬라지~~~

예나 지금이나 변한거 없구요~~

단지 예~~~전엔 면상에다 욕했다가 지금은 어디의 PC에서 모니터보면서 중지 손가락만 움직여서 타자칠 뿐이구요~~

남 비하하는 글이나 쓰는 찔랭이들~~

우연히 온 듯 안 온듯 글쓰면서 바쁜척 하고 싶은건지~~ 존나 찌~~~질~~~~

너무 찌질해서 욕 해줄것도 없네ㅋㅋㅋㅋㅋ

이 글 보고 찔려서 답글이나 글 쓰는 놈 있는지 모르겠네??

글 써도 상관없다~~~ 어차피 다시 오지도 않을테고~~

와봤자 몇 년 뒤에 생각나서 똥글쓰러 오는거겠지~~~

음악에 재능 없으면 기술이나 배우러 다녀라.

부끄러운거 아니다. 젊은 애들부터 60넘어가는 어르신들도 많이 오신다.

남 욕할 시간에 자아성찰하고 아까운 인생 낭비하지마라~~~

아니면 평생 그렇게 살던가~~~ 혹시 아냐~~~ 남 등골 빌어먹어서 산 복권 당첨되서 1등 될지~~~

어차피 인생은 답이 없으니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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