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24번째 곡인 '우리 이제 헤어질 시간' 이라는 곡입니다발라드가 갑자기 하고 싶어서(?) 발라드로 하게 되엇는데 첫 코드에서 악기선정 아무거나 Feel꽂히는대로하다가보니 처음 코드가 고요하면서도 그리운 느낌이나서 주제를 딱 선택햇습니다.하지만! 제목은 어떻게 지을까? 하다가 그리운 느낌...고요함... 그래서 어쩔 수 없어 헤어지는헤어지기 싫지만 헤어질 수 밖에없는 상황을 생각하면서 만든 곡입니다많이 미흡하지만 잘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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