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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요리공부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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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요리와 뮤직쉐이크는 비슷한 공통점이 많다고.
어떤 요리에 어떤 재료를 어떻게 넣느냐처럼
뮤직쉐이크도 어떤 악기를 넣느냐 고민.
자신이 요리하고 맛이없지만 자신이 만든 음식이라 이정도면 괜찮은데.
위로감 ..
뮤직쉐이크 내곡이 이정도면 좋은데 왜 찾는이가 없을까.
서운함...
누구가에게 음식을 내놓을때...
누군가에게 내곡을 내놓을때...
평점도 동일하다.
이런점이 아쉽다의 조언을 듣게되고
무엇보다 일반적으로
나의 입맛에 맞는 음악을찾듯 나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찾는다점
가장공통점은
요리를하면 할수록
곡을 만들면 만들수록
발전한다는점과 색다른 요리가 없을까
생각을 하고 만들고 연구하는 것처럼 뮤직쉐이크도
새로운 시도 연구를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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