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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까놓고 말해서
  • 조회수 :
  • 5402
  • 2014.10.23
  • 21:31:41
그동안 엘리스양 까이는거 이해 못했다. 나도 씹선비니까.
외려 메가가 해주던 옛날예기듣고는 엘리스양을 옹호했지.


근데, 적어도 난 꼰대는 아니지. 
세상에 수틀리면 고소해대고 제일 가관은

아~하여튼 어린 애들 하는 행동하곤....자신들이 얼마나 덜떨어지고 진짜 문제아들인지를 모르네..ㅉㅉㅉ 


세상에, 그냥 씹선비는 욕을 먹지않아 퀴즈씨, 다만 꼰대는 욕을 먹어

네루가 당신 괴롭힐 때, 솔직히 네루 이해 못했다.
근데 당신, 존댓말은 꼬박꼬박 쓰지만 무시하잖아? 그럼 존댓말 왜써?
내가 반말 쓰는거 몹시 싫어하는 모양인데, 적어도 난 내가 말하는 상대방을 존중한다. 존중하고 당신은 나에겐 나 자신과 같다 라는 의미에서 반말 쓰는 거다.

당신은 내가 예절없다 뭐다 그러는데, 당신이 차린 예절은 겉으로 차린 예절이지, 당신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옷을 입고, 쩝쩝거리면서 음식을 먹는 사람이야.

겉만 번지르르하지, 실제는 그렇지 않아.

덜떨어진 문제아라, 당신은 그런 덜떨어진 문제아의 장난감이 됬어 축하해.
기념할만할 일이니 매년 10월 21일에 표시해놓고 케이크 사먹어도 괜찮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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