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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몇 마디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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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토리님, TengE님, 가락님 있던 시절부터 여기 들락날락 했으니 이제 어언 4년쯤 되어갑니다....^^
그동안 여러 사람의 좋은 곡을 참 많이 듣고, 어떤 곡을 들으면서는 그 특유의 감성에 공감하며
가슴으로 울은 적도 있으며, 혹은 여러 사람을 만나보며 사람마다 정말 이렇게 다르구나도 많이 느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 일례로 곡의 추천수와 조회수라는 아주 단순한 문제로 보이는 것 역시 개인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고 대응방식이 다르고 사고 방식조차도 매우 다르니......
각설하고 흠!
매우 다른 개인. 이렇게 생각할수도 저렇게 생각할 수도..... 예전같으면 모난 것이 있으면 깎아내려고
짐승같이 달려들었겠지만, 요즘은 그런것이 보여도 왠만하면 놔두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근래에 카카오씨의 곡 도용 및 여러 개의 계정을 이용한 결과로 다빈치 님이 피해를 보았더군요?^^
그 사람에 대해서 오해한 분이 몇몇 계신데...... 엄밀히 저는 분명 관계없는 일입니다만
원인이 카카오 요놈 이다보니^^
카카오는 가만히 놔두겄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똥인 놈이니....
제가 오늘 글을 씀은 다빈치님에 대한 오해를 푸시는 것에 대해 그 목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왠만큼 눈칫밥 드신 분들은 딱 보면 누가 카카오인지 아시지만, 진심으로 누가 카카오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어떻게 모를 수가 있는건지.....)
많이 놀랐지만 한 번 글을 써봅니다.
일단 능소화..... 물론 저 같은 사람은 딱 보면 바로 압니다.
글을 적을 때 나오는 문법적인 오류와 문장을 끝맺을 때 쓰는 어미의 같음, 또
늘 저 같은 쉐이커에게 잡는 꼬투리의 내용이..... '악기 목록을 보여주지 않는다'
이것 가지고 겁나게 물고 늘어지는디........ 딱 보면 모르는 분이 있어서 제가 한 번 봤습니데이 ^^
어이쿠야.....
이거 뭐..... 가입일이 주로 2012년 11월 ~ 12월대에 밀집 되어있다보니.....
그렇다면 과거의 행적을 알기위해서는 그때의 차트곡들만 뒤져보면 대충 나옵니다요^^
자 능소화라는 사람은 원래 블랙비라는 사람입니다.
일본 그 유명한 뭐시기 , 회사 들어가서 뮤지션도 보고 했다카든데.....이 놈은 분명 '남자' 였다 이거인기라..... ^^ 이 놈도 도용하다보니 원래는 남자로 연기했는지
여자로 연기했는지 자기도 겁나게 헷갈린게지 ^^
실제로 능소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시는 분이 트위터
@
jjcha90151 를 사용하시는데 계정을 파기했다는
사실을 이용해서 도용을 한 전형적인 카카오의 짓.
카카오야.... 그 분이 Typographer of New Class Muzik 여기 팀에 소속되어있는데 이미 그쪽하고 연락됬으니
어찌되었건 너는 조사 들어갈기다^^
아하.... 그런데 이 사람..... 글을 읽어보면 'x-japan 사신' 씨가 곤경에 처했을때 도와주신 모양으로 보이는군요.
제가 가입하기 전의 바로 몇 달 전의 일이라 잘 모릅니다만 일단 또 파헤쳐보니.....
마니님.... 그 쪽하고 친분있다고 한 제갈준영이라는 분이 바로 『X』 SE7EN 이라는 분이었습니다.
이분은 다들 많이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카카오에게 욕을 었다랑 의심을 받았다는 이유로
곡을 삭제하셨다가 스스로 'x_japan 사신' 이었다면서 돌아오신 바로 그분.
네..... 제갈준영은 바로 x-japan 사신이며 소영님과 결혼을 하신 분이라고 뒤져보면 나오는군요.
그런데 과연 마니님이 아는 그 사람이 결혼을 하신 분인지?^^ 했다면 아주 운 좋게 들어맞았겠지만
아마 아닐겁니다. 한 2년전에 결혼한 상태였을테니......
허허.....^^ 아무튼 웃기는 짬뽕이여?^^
(글을 보면 알겠지만 문장은 여전이 ~하'줘' 의 형식으로 끝맺음한다.
지적해줘도 매일매일 틀리는 문법 ^^)
그런데 카카오가 그렇게 싫어서 나가놓고서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네?^^
역시 이놈은 본성이 그리 치밀하지 못한 놈이라 볼일을 볼때 아무렇게나 보는군....
그러니까 이렇게 매일매일 앞뒤가 안 맞지^^
똑바로 해라잉?^^
글을 한번 보십시요.맨날 꼬투리 잡던거 똑같이 불평불만하고 문체는 한결같은 문체에다가...... 늘 X[J] 님에게 꿀발린 소리하는것.
솔직히 이젠 더 보여줄 필요도 없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딱 보면 카카오인게 보이는걸 우짭니까
(이쯤 되서 이 당시일을 모르는 쉐이커는, 잘 모르시면서 괜히 들어와서
증거가 어쩌니 뭐하니, 그냥 넘어가니 이런거 말하지 맙시다. 잘 모르기에 하는 말씀입니다. 간곡히 부탁하죠)
갑자기 왜 이런 글을 썼느냐......
제갈준영이 카카오인게 너무 보이다보니
'카카오님 부계정인거 너무 빤히 보여요' 라는 식으로 말한 것은 다빈치님 이었습니다만,
네 그겁니다.
한 때는 같이 웃고 떠들던 분들이 오해를 가지고 거리가 멀어졌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게다가 마니가..... 그 인간에게 놀아나 가식에 불과한 카카오와 한 때 인간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그 점이 너무 혐오스럽고 싫었습니다.
저 놈. 범죄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제갈준영과 곡 작업을 한 마니.....
내가 딱 잘라 말해줄게. 몇몇곡은 걔곡 맞는데 여태까지는 그 사람곡 아닌곡 많이 올렸단다.
그동안 넷카마의 행상을 하면서 여러 여성 분들의 곡을 올린
그런 진실되지 않는 분과 인간 관계를 맺을 땐 조심하시길 바라는 마음이고^^
사실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반성하면, 저는 정말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입니다만
계속 싸우고 싶으신 모양인가봅니다. 일단 범죄자이니 운영자님께 의뢰해서 개인정보 조사 들어갈 것이고
그토록 원하시면 고소미도 하나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 잘 모르시면서, 그냥 넘어가세요..... 요런 얘기 하지를 맙시다.
본인이 안 당해보셨고 본인이 상황을 안 지켜보셨기에 그렇게 달관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다빈치는 상처 받은 것 잊어버리고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