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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기]
- 심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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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뒤에 홀리크로스 메일로 넘어갑니다.
1위부터 5위까지 6명의 참가자가 확정되었으며 진짜 나름 열심히 심사했습니다.
귀가 얼얼할 지경입니다.
이번 페스티벌 우승자 곡은 여지껏과는 다른 색깔의 곡입니다.
(이러면 대충 예상이 되시리라 생각중)
좋은곡이 많이 나와 즐거웠습니다.
락의 이해도, 자신만의 컬러, 타쉐이커와의 차별성등 곰곰히 생각하면서 심사를 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내용은 최종순위에서 확정까지 가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로써 작용했습니다.
곡 순위에 대해서는 납득을 하시리라 생각을 하는데... (리스너분들)
그래도 호불호도 갈리리라 예상중입니다만
예전 글에 남겼다 시피 심사위원이 1명인 관계로
제 개인적 취향에 따른것이니 이번 페스티벌 순위는 객관적이기 보다 주관적 순위이니 너무 연연해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즐겁기도 했지만 괴롭기도 했습니다.
순위를 정하지 않았다면 최대한 즐기면서 들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참가자전원 수고하셨습니다.
순위에 오르신분들 특히 상품 받으시는 분들 축하드리고 몇몇 곡들은 개인적으로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로써 페스티벌이 막을 내리겠네요 모두들 주목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렇게 심사를 할수있게 해준 홀리크로스 땡큐 카톡 안보낸다 1시간뒤에 메일 받아봐
그동안 곡들으면서 저도 불타올라서 말이죠...
이제 마지막 곡 준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분간 또 안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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