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어헣...ㅠㅠ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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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2주 전까지만해도 뮤직 쉐이크로 음악을 만들면 추천수, 댓글에 대해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노력과 열정을 담아 만들었지만, 지금의 추천수1~6정도로 만족을 했지요.
그리고 그때, 몇몇 분들의 냉혹한 평가와 도움을 받아 책에 적어놓고, 머리속에 기억해두며 곡을 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많은 분들이 평가를 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셨으며, 강한 질타도 해주셨습니다.
칭찬은 저에게 더욱 힘이 되었고, 질타도 저에겐 더더욱 힘이 되었습니다.
자그마한 질타에도 '오, 내가 이런 부분에서 실수를 했구나.'라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꾸짖음을 기억하고 되새기며 만든 곡 Side Runner.
추천수 10을 목표로 만든 곡이었지만, 지금은 운추곡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도움과, 질타, 칭찬을 해주신 분들에게 이 영광(!?)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이 곡을 마지막으로 저는 뮤쉐를 좀 오랫동안 떠나있으려고 했었는데,
영영 안 올 수도 있었는데....
다시일어서게끔 해주네요.
저에게 힘이 많이 되어주신 노트세상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때 해주신 도움과 냉철한 평가, 아직도 적어놓고 있어요!!
이 곡이 만들어지기에는 노트세상님의 영향이 너무나도 컸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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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왕 글을 쓴 김에 저의 곡을 한번더 홍보를 해야겠..`^`;
Sir Petronel 의 Side Runner.
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ㅡㅠ
p.s) 쓰다보니 이건 뭐.. 두서도 없는 것 같고, 분명한 목적도 없는 것 같은 주절거림이 되어버린것 같은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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