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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시간이란 시약과도 같다.
  • 조회수 :
  • 651
  • 2014.04.09
  • 15:05:37

그것은 달콤한 묘약이기도 하지만 독약이기도 하고,

그것은 쓰디쓴 치료약이기도 하지만 사약이기도 하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그렇게 계절이 오가는동안 우리는 시간을 독약이라, 사약이라 그렇게들 말하지만

어쩌면 달콤한 묘약을, 쓰디쓴 치료약을 더 잘 받게 하기위한 그런

시간의 얄팍한 꾐이기도 하다.


지금 살아 숨쉬는 이 순간 단 1분이라도 숨을 참고, 그 후에 숨을 쉬어보라.

아무리 역한 냄새가 진동하더라도 달콤하지 않은가?

것처럼, 시간이란 참 얄미워서 행뵥한 순간에 겨워 안타까운 상황이 나오는걸 미처 감지하지 못했다면..

아마 그 순간은 참으로 힘이 들거고, 고된 나날들이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그 후에 힘들고 고된 나날들 뒤에

조용하고 감미로운. 그런 따뜻한 시간이 왔을 때.

그때 잠깐이지만 행복하지 않은가?

너무나 행복하지 않은가?


시간이란 이처럼 얄팍하기 때문에, 중요한걸 하나하나 놓치게 만든다.


한번 더 숙지하자.

행복한 순간이 왔다면 그 시간을 잡고 그 시간을 최대한 음미하며 즐기고,

힘든 순간이 왔다면 그 시간을 참고 버티며, 언젠가 돌아올 따뜻하고 감미로운 시간을 느끼자.

궂이 행복이 인간 최대의 목표가 아니다.

인간 최대의 목표는 살아감 그 자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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