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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 7 (By JA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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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른 뜻은 없구요 뭐 다른 분들의 곡은 별로였다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좋은 곡은 굉장히 많지만,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한번 써보았습니다. (한번 더 감상하는 김에..)
그저 제가 뮤직쉐이크를 시작한지 1년이 다되가는데 가장 좋앗다고 느끼는 곡들중 7개를 뽑아보았습니다.
1. 메피스토펠레스 님 의 데스페라도 소올 .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143845&CONTEST_NUM=215441
하프소리가 정말 감미로웠습니다.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참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구요.
2. Arta 님의 Spring .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153321&CONTEST_NUM=219074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물론) 코드 13 의 매력을 템포다운으로 보여준것 같아 전 코드 13 하면 이 곡이
생각 나더군요. Arta 님의 곡이라면 Negative 다음으로 이 곡이 좋습니다.
3. Arta 님의 Negative .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153321&CONTEST_NUM=218778
제가 템포다운 곡을 처음 알게 된 곡이기도 하며, 제가 이카루스라는 곡을 네거티브를 듣고 자극을 받아
열심히 만들어본 기억이 나는 곡입니다. 아직도 이 곡의 신선한 충격이 전 사라지지 않습니다.
4. 알케미스트 님의 A doll's dream .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136709&CONTEST_NUM=217688
며칠동안 이 곡에 빠져 계속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Negative 만큼 전 이 곡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알케미스트님의 곡이라면 기대를 하며 듣습니다.
5. 미옄국 님의 Dark chase .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176220&CONTEST_NUM=223546
제가 뮤직쉐이크 를 떠올리면 미옄국님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납니다. 제 곡들을 거의 항상 들어주시며 따끔한 충고도
해주시고 떄로는 잘했다며 칭찬도 해주셨었습니다. 물론 이카루스 전의 곡들을 모두 지워 기록은 사라졌지만..
Dark Chase 라는 곡의 퀄리티는 저는 굉장히 좋았다고 느낍니다. 추천쉐이커로 될것 같앗던 예감도 정확했죠.
6. 테츠 DJ 님의 Goodbye yesterday .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54048&CONTEST_NUM=221978
저는 [보컬] 이 굉장히 사용하기 까다롭고 어렵다고 아직도 느끼지만, 보컬곡중 이렇게 자연스럽고 좋았던 곡은 (저는)
못들어보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활동이 없으신것 같지만.. 다시 곡을 올리시면 어떤 곡일지 기대가 크네요.
7. Womanhood 님의 The Last Kingdom .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173969&CONTEST_NUM=216639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좋았던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첼로인가요(?) 파트 2부터 전 감탄을 하며 듣곤 했습니다.
우먼후드님의 템포변환 곡들은 모두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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