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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 질문 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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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가 익숙해진건진 모르겟즤만
기타리프에 관한 이야기를 한번 해봅싀다
기타리프라는건 대체 뭐지??
기타들이 쭉 이어져나가면서 변형된 형태를 기타리프라고하는건가?
곡을 들어보면 항상 같은 기타들의 형식과 뒤에서 그냥 음질 품질향상만 , 혹 또는 그냥 좌앙~ 하고 한형태로밖에 이어지지못하는 뒤에서 받쳐주는역할밖에 못하는 빽킹들의 단순함.
이런 단순한 형태에서 듣고 댓글을 보면 몇몇 뭔가가 기타리프가 짱이고 좋다는건지 이해가 되지는 않다만..
뮤쉐에서 나오는 기타리프의 정확한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내가 여태까지 5년동안 뮤쉐하면서 아직도 뮤쉐에 관한 기타리프의 정의를 찾지 못햇는데.. 흠..
내가 생각하는 유일하게 기타리프라고 하는 의미로 생각하면서 쓰시는 분들이 라미아님하고 레븐님밖에 보지를 못햇다.
근데 다른 여러 쉐이커들 곡들 순회하고 댓글을보면 기타리프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 짱이다 , 최고다 . 이런 댓글들이 보이는데 곡을 들어보면 내귀에는 그냥 흔히 쉐이커들이 쓰이는 뒤에서 받쳐주는 빽킹의 형식으로밖에 안보인다.
물론 신스락이라든지 메탈에서는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밖에 못하것지만..
뮤쉐인들을 보면 항상 같은 수법으로만 사용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그냥 절로 한숨이 나오네;
내가 잘못된걸까?
아니면 단순히 그틀에서밖에 못벗어나는 뮤쉐인들의 한정된 생각인것일까?
그걸 깨보려는 생각은 해봣을까..
난 모르겟다.. 도대체 여기에서 듣고 정의하는 기타리프라는게 뭔지 모르것네;
고민일세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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