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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요즘따라 정적인 음악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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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 kenniff 라는 뮤지션을 소개하고 싶네요.
저는 이 뮤지션의 장르를 엠비언트나 뉴에이지정도 생각했는데...
정보를 찾아보니 활동 장르가 네오 클래시컬, 엠비언트, 포스트락, 크로스오버 ..... 많네요 ㅋㅋㅋ
음.....작업한 음악 중에 여러분이 아실만한 곡으로는 그 아이폰 선전에 나온 곡 있죠?
제목은 생각 안나네요ㅠㅠ 그 음악이 keith kenniff의 곡입니다.
본명은 keith kenniff 인데 Helios , gold mund라는 이름들로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고요.
부인과 함께 mint julep이라는 그룹을 만들어 슈게이징 음악으로 또 활동도 하고...
여러 이름으로 폭 넓은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
Helios로는 엠비언트 음악, Goldmund는 고요하고 감성적인 피아노 연주음악을 들려주고 있어요.
오늘처럼 비오는 날 밤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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