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뮤직쉐이커 여러분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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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안녕하세요. SexPistols이구요, CHAN이었던 세상울림입니다.
근데요. 이런게있죠 ㅎㅎ
신입으로 들어왔다. 이건 관심이거든요. ㅎㅎ
그래서 세컨을 많이 만들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ㅎ 이제 뮤쉐는 거의 완전히 세대교체를 한 것같군요.ㅎㅎ
ㅋ 제 눈으로 말이죠.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의 뮤쉐와 지금의 뮤쉐가 많이 다르다는 건 정말 가슴아픈일이네요...
일단, 지금 상황이 많이 나아졌죠. ㅎ 게시판도 다시 거의 홍보글로 차고있고. ㅇ
그런데 여전히 사람이 많이 없는 듯한 느낌...
제가 처음 시작했을때가...2010년 여름? 7월이였죠 ㅎㅎ
그때는 제가 도저히 못따라갈 능력을 가진 전설같은 쉐이커들이 많이 있었죠.
제 입장으로서는 엘리스양,X[J],라미아,탱이,롤로노아 조로,모더니즘 히노토리? 등등. (닉넴이 생각이 잘 안남 ㅠㅠ하튼 많았음. 제 입장에선.) 녹쉐로서는 음.. 라하은. 마리.사랑씨, 음...양기?갱?음.. 모리콘. 음.. 등등? 이렇게 가다가
엘리스양님 어쩌구저쩌구 논란이 있고나서 그 기점으로 해서 뭐 신인들이나 잠수 쉐이커들이 대거 들어왔음 ㅇㅇ
음.. 글고 떴음. ㅇㅇ 홀리크로스, 마스크, 드등(기억이... 제 입장...)그리고
마스크님이 이제 잠수타시고 신인들이 계속계속나오고 뮤지루님이나 이런 분들뜨시다가 크래쉬카카오님 오시구
뮤쉐의 타락에 힘입어 지금 이 상황이 됬어요 ㅇㅇ.
솔직히. 옛날로 돌아가고싶네요. 전설이 있었던 때로. 명전곡이 하나둘 나왔던 그 때로.
그때는 솔직히 메인에 이벤트라도 있었지. 지금은 완전 신경안쓰는 페이지, 프로그램 처럼 ㄷㄷㄷ
하튼. 제가 할말은 한두달전까지 흉흉하던 뮤쉐가 다시 활기를 띤건 기쁠일이구요.
다른 분들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많은 인격수양과...ㅋㅋㅋ 등등을 하셨을테구요 ㅎㅎ
아. 그런데요.
역시
원톱이 없는 뮤쉐는 ... ㅠㅠ함..
빨리 우상이 나와야함...
아. 슬프다 ㅠㅠ
2010년 뮤쉐야 돌아와!!!!!!!!!!!!!!
녹쉐들이여 창궐하라!!!!!!!!!!!!!
ㅠㅠ
ㅋ
세상울림 컴백입니다.(고3임. 컴백도 컴백도 아님. 주제가 무엇인가.)
이상 고딩쉐이커 울림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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