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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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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에 아무 관련없이 눈쌀 찌푸리게한 모든 분 에게 사과드립니다.
약 1년간 뮤쉐 해왔었습니다. 나혼자 끝내는 걸로는 게시판 더럽게 만든걸 용납이 안되겠지요. 압니다.
하지만 전 이일의 주범들에게 사과할 마음은 요만큼도 없습니다.
절 쓰레기 라고 해도좋습니다. 제 의견은 확실하게 전달 했으니까요.
쓰레기는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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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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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