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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이런걸 또 써야하나 ㅋㅋ
  • 조회수 :
  • 5753
  • 2013.04.01
  • 18:40:39
이제부터 내가 직설적이고 세세하게 파고 들어간다.

arta 왈.-
전에 제가 리데카님 사과문에 댓글에 답글 다신거
제가 제글 읽어보시고 오라고 해서 읽고 답글 다신것같은데,
제대로 읽었으면 이딴 지랄 안나옵니다
마녀사냥이요?
생사람잡아요?
뮤쉐는 하고싶은데 사람이 썩어가고 있어서 뮤쉐가 망해가고 있다고요?
'윗부분에 대한 반론은 하실거있으면 제글 똑바로 읽고 오세요'
이점은 여기서 넘어가고,

-아무 설명도 없이 자기 글 읽고 오라는 어이없는 해답- (붙을라면 제대로 하던지, 니가말한 '이딴 지랄' 이 뭔데? 내가 반말까고 글 몇자 끄적인거? 난 내 당당한 의견을 내 보인거고 늬네들 하는 짓 꼬라지가 개 거지같아서 더이상 존대의 가치를 못느꼈어. 늬 글은 더이상 읽을 가치도 없이 공격만 존나게 하는 글. 솔직히 따질 것도 없지 사태를 광폭화 시켜서 하다못해 카카오 보다 질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갔으니 ㅋㅋ 말다한거 아냐?)


arta 왈-

물론 추천이야 느낌보고 좋으면 찍는경우 많죠
근데, 댓글까지야 그렇게 쓰겠습니까^^
아, 많기야 하겠네요 제가 다 알고있는것도 아니니까.
하지만 만약 그런분들 많이 계시면 그분들도 같이 반성해야 하는거구요.듣고 댓글쓰는 사람으로써의 예의도 없는겁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넘어가서,

-이번에도 이렇다 할 설명도 없이 반박이네.- (추천은 그렇게 박는데 댓글은 그렇게 쓰기야 하겠냐고? 추천이랑 댓글이랑 다른점이 뭘까? 댓글은 더 귀찮은점? 추천을 그렇게 성의없이 박았는데 댓글도 그렇게 인트로만 듣고 좋다는 글이 당연 수도없이 많지. 넌 생각좀 하고 이런 글 써. 그리고, -만약 그런불들이 많이 계시면 그분들도 같이 반성해야 하는 거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 지금. 전에도 말했지만, 하필 리데카 님이 왜 너희에게 붙잡혔을까. 우연찮게 발견한 확실한 증거때문? 아니, 리데카님을 어찌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너희눈에 오직 그것만이 보이는 거야. 실력도 없는게 댓추 받아 쳐 먹는 리데카에 대한 본심을 게시물에 그정도로 티를 냈으니 아니라 할 자신 있나? 다 부정할 자신 있어? 그리고 다음. -제 글중에서 제가 말했듯이 그 곡의 주인에게도 정말 죄송해야 할것이고 듣고 댓글쓰는 사람으로써의 예의도 없는겁니다.
- ... 지금 니 손으로 확실하게 써 쟤꼈어. '그 곡의 주인에게도 정말 죄송해야 할 것이고.' ...리데카 님은 사과문 올렸다. 빌고 빌어서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용서를 빌었어. 밑에 써있던데, 앞뒤 물불 안가리고 나대는 인간은 너야. 미친듯이 카카오 처럼 말이야. 뭐, 너도 니가 도를 심하게 넘었다는 건 알겠지? 모르면 진짜배기 x같은 넘인거고. 그리고 , '듣고 댓글쓰는 사람으로써의 예의도 없는겁니다.' 그 예의를 너희는 얼마나 소중히 여기길래 한 사람 뮤쉐 생활 파탄나게 만들었을까. 너도 자각이 있다면 홀리크로스 처럼 사과문 올려서 빌어라. 현실에 비유하면 사람 하나 죽인거니까.

arta 왈-

만약 정말로 사태의 근원을 알고 쓰신거라면 심각한겁니다.
왜냐구요? 그야말로 앞뒤안보고 자신의 감정에만 충실해서 '나대는' 거니까요.
이점은 님이 다시한번 차분히 근원을 알아보고 무엇이 문제여서 이러는지 다시 살펴보시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그때 반론하세요. 하나하나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나는 처음부터 다 지켜보고 있었어 ㅋㅋ (내가 감정에만 충실해서 나댄다고? 맞아. 난 지금 굉장히 화가 나있어. 그래서 이딴 별 개거지 같은 글이나 써 쟤끼고 있으니 말이야 ㅋㅋㅋㅋ 근원? 차분히? 미친 ㅋㅋㅋㅋ 그 근원이 너희가 아니였다면 지금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리데카 님도 평소처럼 지냈겠지. 째모님의 곡 댓글에 리데카님 글. 그리고 90명 가까이 되는 사람의 곡에 써져있는 리데카 님의 댓글. 그 모든 글이 과연 곡의 주인에게 존나 빡칠 정도로 화를 나게 할까? 너희도 읽어봤으니 알거아냐. 비록 속이긴 했어도 칭찬, 응원, 격려. 너희가 아니였으면 지금 리데카 님을 나쁘게 보는 사람이 10 이 아니라 1이었을거야. 자신의 곡에 달려있는 댓글이 자신을 속이고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거라는 걸 알아차린 사람들. 근데말이야. 지금 너희처럼 이렇게 극단적으로 몰고 갔을만한 일일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보통일거라 생각 하는데??)

arta 왈-

전 이 마지막 멘트를 보고 진짜 한마디 해야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질투심이요?
미치지 않고서야 왠만한 생각있는 사람들은 곡이 안좋은걸 확인하고는 질투를 하는게 아니라 그런 현상에 대한 문제점, 근원을 알아내고 고치려하죠.
질투는 자신보다 부족한사람한테 하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이 글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말좀 지껄여 보겠습니다.
아까 다른분들과 리데카님이 다른점은 오직 추천수와 댓글이 좀 많은거뿐 아니냐고 하셨죠?
그런데 님은 분명 인트로만 듣고 추천주는 사람이 대부분일꺼라고 하셨고요.
'그럼 진작에 리데카님같은 경우가 널려있었겠지요.'

-참... 넌 네가 쓴 글을 제대로 읽긴 하니? ('질투를 하는게 아니라 그런 현상에 대한 문제점, 근원을 알아내고 고치려 하죠.' 아 또 빡치게하네. 지금 저 말 너 자신이 하고 있는 짓거리에 대한 말이야? 아니면, 보편적인 사람들의 심리를 말하는거야? 기어코 연거푸 말하지만, 너.넨.지.금.아.무.도.공.감.못.할.마.녀.사.냥.하.고.있.는.거.라.고. '질투는 자신보다 부족한 사람...' 내가볼땐 넌 리데카님 보다 부족해. 인격이 말이야 카카오가 리데카님을 병신같은 이유로 걸고 넘어졌을때도 차분히 서로 좋게 끝내려 했던 사람이고, 너네가 다굴 깔때도 용기내서 사과문 올리고 너네가 하라는 대로 다 해주고 사라졌어. 그런 점에선 공격만 하는 너희보다 백배는 나아.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생각 이지만. 그리고 마지막이네.

- 아까 다른분들과 리데카님이 다른점은 오직 추천수와 댓글이 좀 많은거뿐 아니냐고 하셨죠?
그런데 님은 분명 인트로만 듣고 추천주는 사람이 대부분일꺼라고 하셨고요.
'그럼 진작에 리데카님같은 경우가 널려있었겠지요.'- 

널려있어. 너희들은 귀찮으니 보지도 못하는 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생각해봐. 리데카님이 어떤 방식으로 댓글을 남기던? 대개 칭찬과 응원 아냐? 그런걸 보고 '이 사람 나를 속이려하네. 게시판에 써 쟤껴야지.' 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물론 너무 직설적이어서 걸린 사람이 있어. '펌치기 펌티기' 이분은 예전에 한번 따끔한 충고를 자기 곡 댓글로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비슷한 홍보를 하고 계시지. 너넨 알면서도 가만히 있더라? 왜그럴까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arta 왈-

아, 흥분하셔서 이렇게 물불안가리고 쓰셨습니까?
'사태의 심각성. 이런 건 애초부터 당신네들이 만든거.'
뮤쉐 얼마 안해본 티 이런대서 풍기지 마시죠.
모르면 가만히 말안하고 혼자 생각하고 따져본다음에 확실하면 말하는게 옳은겁니다.

(뭐라는 건지 당최 모르겠다.이유를 대던지.)

'너희가 잘못된건 대중성을 이용해 한사람을 벼랑 끝까지 몰고 갔다는거야.'
이것도요.
대중성을 이용해 한사람을 벼랑끝까지 몰고가?
진짜 대중성을 이용해 한사람을 벼랑끝으로 몰고간 사례는 님이 알고계셔야할텐데요?
생각해보세요.
'평소에는 펌치기 펌티기 같은 분들 신경도 쓰지 않던 사람들이 리데카님이 그런 댓글을 다니까 바로 포획하고 개패듯이 다구리 깐거.'
이분은 이미 뭔일 있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아... 정말 이유대라니까 자꾸 질문식으로 돌려 말하네 ㅡㅡ)

'너희는 귀찮아서라도 신인 쉐이커들 곡은 듣지도 않겠지. 자기곡 만들고 인맥들 곡 들어주기 바쁠테니까.'
진짜 지랄하지 마시죠..
인맥 드립하는거 제일 싫어합니다
자기곡 만드는데 바쁜건 사실입니다.
근데 인맥곡 들어주기 바뻐요? 시발..
인맥이 왜 괜히 인맥입니까? 그 인맥의 곡에 관심이 있으니까 인맥으로라도 쌓은거지
전 곡 안좋은 사람이랑은 인맥이라고 하기도 싫습니다.
아마 왠만큼 인맥있으신 분들은 모두 같을껍니다.
님같이 말하는거 제일 싫어한다는거요.

(그래, 솔직히 이 말은 내가 끝에 흥분해서 쓴 글이야. 인정할게.)

그리고, 이 밑으로 홀리크로스의 글이 하나 올라왔던데, 뭐... 공주? 기사? 소설쓰고 앉아있네. 대꾸할 가치도 없다.

그리고, 알군님이 올리신 게시물에 오히려 너희가 양보해서 나에게 일러주는 것 뿐이라고 하던데... 지랄 하지마.

홀리크로스는 사과문도 올렸어. 아- 도저히 못참겠네. 사과문을 올렸으면 잘못 뉘우치고 그에 맞게 행동하라고. 리데카님이 다굴 받아서 기어코 불평불만 없이 자리 뜨신거 처럼. 물론, 내가 너희에게 나가라 말 할 권리같은거 없어 난 하찮은 무명쉐이커중 한명이니까 ㅋㅋ

난 정말 빡치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난다. 쉐이커들이 나를 보고 '아직도 싸울려고 하네 ㅉㅉ 개념없는 쓰레기' 라고 할거야 ㅋㅋ

그래, 나 쓰레기 맞아. 근데 그 쓰레기가 존나 씨바같이 화가나서 게시판에 한 글 올렸고 더이상 글을 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끝에 나한테 기어코 칼을 겨눠서 화가 머리에서 터져 나오게 만든건 너네다. 난 그저 리데카님에게 사과하고 반성하는 너네 모습만 보고 싶었어. 이제 뮤쉐 하기도 싫다. 끝에 이렇게 더럽고 추잡하게 끝내는건 뭐같지만 어쩔 수 있나? 난 쓰레긴데 ㅋㅋㅋㅋ 그렇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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