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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안녕하세요.
- 조회수 :
- 5741
오랜만입니다.
저는 그럭저럭 잘 살고 있습니다. 올해로 스무살이네요.
예전에 이곳에서 물의를 일으켰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철없던 시절, 제 어리광을 받아 주셨던 분들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이곳이 저에게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만...
짧았던 기간이었지만 이곳에서 만났던 분들과 지금까지 연줄이 이어지고 있네요. 신기해라.
그냥, 이제 와서 보니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럼.
저는 그럭저럭 잘 살고 있습니다. 올해로 스무살이네요.
예전에 이곳에서 물의를 일으켰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철없던 시절, 제 어리광을 받아 주셨던 분들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이곳이 저에게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만...
짧았던 기간이었지만 이곳에서 만났던 분들과 지금까지 연줄이 이어지고 있네요. 신기해라.
그냥, 이제 와서 보니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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