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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 rookie]양Gang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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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09년 3월에 가입한 양Gang 라고합니다.
아 사실 전 제가 가입한게 08년인줄알고....하고싶었지만
안하고있었었는디...오늘 알아버렸네요 09.03.....
왠지 오래전에 가입해둔 느낌이 팍팍들어서..허허허....
여튼 저는 힙합장르를 한우물만 파는 사나이랍니다.
물론 가사가 없으면 절대로 올리지 않아요.
가사가 없으면 전 왠지 심심한 느낌이랄까...
왠지 저의 감정이 정확하게 전달이 안되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못하는 랩도 신나게 불러보고
가사도 밤낮으로 써가면서 수정에 수정을 하고
그렇게 2곡째 냈을때 운이 좋게 운추곡으로
올라가게 되는 영광이 찾아왔네요..;;;;
처음으로 뮤쉐인들의 관심.... 400이 넘는 조회수...
아침에 일어나서 깜짝놀랐답니다!
전 나름대로 열심히 하긴 했지만...허접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다행이도
다들 맛있게 들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아 그리고 저번에 어느분께서 물어보셧던 내용입니다만...
왜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노래만 만드시냐고 물어보셔서
하는 말입니다만...사실....전... 성격이 이렇습니다...;;;
누가 어떤 말을해도 일단 비관적으로 보고...일단 색안경을
끼고보는 스타일이라...그런가봅니다...
아... 앞으로의 노래도 왠만하면...비판적인 내용을 담을 예정이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대표곡은 바로 이곡입니다.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CONTEST_NUM=63048
운추곡으로 됐던 아버지의 하늘이란 곡이죠
사실 이곡 쓰면서 왠지 아버지란 자리는
쉬운자리가 아니구나...역시 아버지란 대단하구나
라는 생각을 수십번..아니 수백번은 한거같아요
아...물론 상상속의 설정으로 만든 곡입니다만...
저한태는 첫 번째로 의미 있는곡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더욱더 노력하고 색다른 곡과 가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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