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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흠..그냥..혼자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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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그냥..잡담이에요 ..
뮤쉐를 가입한건 몇 해가 지나갔지만 곡을 만들기 시작한건 이제 딱1년정도 된거같습니다
그때 뮤쉐에서 처음 들었던 곡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제겐 너무 이펙트가 강렬했기에..
쉐이커분은 죄송하지만 기억이 안나는데 'Oblivion 망각' 이라는 곡이었는데..
다시금 한번 듣고싶지만 음원이 남아있는거같지가 않네요 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임..
아무튼 1년이란 시간동안 만들어낸 결과물은 비록 10개의 곡이지만
힙합음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힙합뿐만이 아니라 음악이란 것에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뮤쉐인지라 정말 아무 생각없이 시작을 했던건데
처음엔 몰랐지만 뮤쉐에 힙합쉐이커가 몇분 없다고들 그러시더라구요..
그만큼 힙합쉐이커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곡을 만드는만큼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셧고
처음으로 운추곡도 올라보고..많이 선처해주셨던거 같네요
1년동안 항상 빠짐없이 응원을 해주시던 Cyma님(현. =CJ=님) ..께는 정말 감사함을 느끼고있습니다
음..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부족한 제 곡을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싶네요
사람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이 다르듯이 저도 제가 추구하는 힙합음악의 스타일을 만들어가겟습니다~
헌데.. 곡을 만들고나면 이 곡엔 어떤 제목을 붙여야 어울릴지 고민하는건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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