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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to.the.Musicshake.Artist.Informer.

The Planet Rock Station

Musicshake Artistic Inspo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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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y guys !

 몇 주 만에 글을 올립니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제 행방이 궁금한 분들께 알리고자 잊지않고 다시 글을 씁니다.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지금 이 게시물의 백스페이스 2번한 게시물 때

한 뮤쉐유저분에게서

여러 쪽지를 받았었습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몇번 네이버카페 채팅방에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때 제 아이디를 아시게 된 것 같은데

연재중단을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여러모로 뒷바침 설명을 해주셨는데

그 중에 가장 제 정곡을 찔르고 와닿았던 내용이

홍보글보다 떨어지는 관심도라는 말이었습니다.

솔직히 새로 연재 시작한뒤로 신경 쓰지도 않았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널리고 널려서 예전부터 무시받거나 말들이 많아던 홍보글들 보다도 조횟수가 떨어진다는걸

알고 있기는 했었습니다... 그리고 뒤로 묻혀버렸을거에요 아마도..

그런 여러 말씀들과 함께 애써 올려봤자 점점더 관심조차 안가져지는 무관심 글이 될거라고

힘들게 애쓰지 말라시더군요

대충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그러려니하고 넘겼던 내용들이었지만

막상 그렇게 여러개의 쪽지를 받고나니 적잖은 멘붕이 오더군요 ㅋㅋ

아무런 대꾸도 할수없었죠 이제와서 다 살펴보니 전부 사실이었으닌까요

초기에 썼던 글들이나 댓글이 많이 달린 글은 열어보는 분들이 많았지만

날이 갈수록 보니 댓글이 많이 달리더라도 이제는 열어보는 분도 안계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처음엔 뭔글이 길래 댓글이 있는가하고 봤던 호기심이 나중엔 점점 안중에 없어지는것으로 보였어요 

비록 요즘들어서는 여유가 없어 곡만 올리는 형태로 바꿨지만

그런 단순해보이는 글이라도 자칫 조금이라도 잘못된 정보가 있지나 않을까

위키 뒤져가며 해외사이트 구글링해가며, 그리고 더 좋은 화질과 음질, 영상을 찾으려고 유투브를 뒤진 시간이 얼만데

의미 없는 뻘글이나 매일 지겹게 보이는 홍보글 보다도 조횟수가 떨어져 찬밥신세가 되어있으니

그냥 상당히 억울하고 그동안의 시간이 아까워서 화도 좀 나더군요.

(특히 이곳이 친목이 강한 곳이라고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특정 유저들의 글에만 관심이 가져져있는 모습을 봤을때는... 

여러분들은 그런 극심한 친목행동들이 유입들을 배척한다는 사실을 모르시나 봅니다..

악영향 부분 참고하시길 앙망하옵니다..  http://mirror.enha.kr/wiki/%EC%B9%9C%EB%AA%A9%EC%A7%88 ) 

네 어찌되었든 그래서 제게 쪽지를 보내주신 모 쉐이커 분 덕에 현실을 알게되었고 그 뒤로 마음이 바꼈습니다.

이미 정떨어진 것을 앞으로 규칙적으로 쓸일은 없을거고, 저도 가끔씩 글을 투척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연재일을 지키지 않은 이유도 이것 때문이었구요.

행여 제 바램일 뿐이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계실지 모르는, 줄곧 이 글들을 봐주시고 또 기다려주셨을 분들을 위해 

이와같은 알림을 알려드리기위해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좀 크게 멘붕이었던지라 글이 좀 격하게 기네요 마음도 졸렬해진 것 같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중2병처럼 혼자하는 잡설에 불과합니다.

그냥 이렇게 가끔씩 글들 투척하다가 제 활동시기때 있었던 올드비들처럼

조용히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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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위와 같은 글처럼 꿀꿀한 기분이 다소 있으니

좀 색다르고 신나는 내용물 로 접해드리려 합니다.

이제껏 단순히 음악들을 들으며 그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 등 여러가지를 바탕으로

뮤쉐 곡을 위한 영감이 주 목적이었다면

이번엔  각각 악기 하나에 따른 변화 에 집중을 하고합니다.

블럭 클릭으로 악기들의 조합순서로 곡이 만들어지는 뮤쉐의 특징 답게

아무래도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위에서 말씀드린  색다르고 신나는 내용물!  이라고 했듯이

이제까지와 다른 컨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이제껏 귀와 눈으로만 감상하셨다면

이제는 직접 행동으로 재밌게 적용시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바로 게임을 준비해봤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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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 Symphony  

Made by : kpae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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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Programming, Graphics, and Music by kpaekn@gmail.com

Inspiration : Audito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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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가 있는 원을 움직여서 알맞는 색이 있는 원으로 들어가게 하는 게임입니다



*begin을 누르고 movement one에 있는 1을 누르면 됩니다 1-1이라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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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 Music 게시물은 뜬금없이 찾아옵니다.

Mai Music 시즌 1 이란? ( http://www.musicshake.com/MusicShaker/ShakerBoard/Read/?B_NUM=17478 )

→ Everyday Heroes - Waterf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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