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쉐이크’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음악 솔루션 애플리케이션이다.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 ‘뮤직쉐이크’를 다운로드 받아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간단하다. 이렇게 뮤직 쉐이크로 만들어진 나만의 곡들은 온라인 상에 오픈 하더라도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다. 자신의 블로그나 웹 페이지, 동영상 등 음악을 깔고 싶을 때 자작곡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3일 방송된 생방송 <스마트쇼>에서는 싱어송 라이터로 활약 중인 가수 비나와 윤형식 대표가 직접 출연해 솔루션으로 직접 작곡을 시연해 보인다. 여러분 만의 노래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가이드를 제시할 것이다.  

댄스부터 락, 발라드까지 원하는 장르를 선택하면 순식간에 음악 하나가 완성된다. 이렇게 완 성된 온라인 음악 솔루션으로 제작된 곡 수는 2만여개에 달할 정도라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 케 한다. ‘뮤직쉐이크’는 일반인을 타깃으로 제작되었지만, 그 퀄리티는 프로 뮤지션 못지 않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스페인 등 각 국의 유저들이  즐겨 사용하고 있는 ‘뮤직 쉐이크’에 주목하자. 

출처:www.channelit.co.kr 이곳에 가시면 방송을 볼 수 있답니다.

비나님 일본에서 활동 하시던데 이번에 오셨네요 (다이어트좀 하신듯.)

뮤직쉐이크로 만든 디싱 피터팬 증후군 듣기 → 클릭!

윤형식 대표님 스티브 잡스처럼 저 옷이 트레이드 마크네요 ㅎㅎ

쇼케이스 부터 맨날 검은 셔츠에 검은 정장 바지 입었는데 이번엔 빨간 넥타이로 포인트

튀고 깔끔한 이미지와 신뢰감이 느껴졌다고 할까요? 코디 전략인듯

아무튼 잘 봤습니다.

저도 곧 5월에 5주년 기념곡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뮤직쉐이크도 5주년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