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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끔찍한 악몽 이야기
  • 조회수 :
  • 5271
  • 2011.10.06
  • 23:03:43

이야기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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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루하루가 지루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느끼는것일뿐 그 악몽을 꾸기전까지는 하루하루가 지루하였다.

나는 같은 일상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 그러다 내가 아프리카에서 먹을것 마실것 없이 살고있는꿈을 꾸었다.

또 이웃나라에게 침략까지 당하게 되었다.

나는 그러다가 잡혀가 노예로 일하게 되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꿈이였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 난 이런거 싫어어어어어어어어!"

그러다가 꿈에서 꺠어나게 되었다. 집안에는 가족들이 편안하게 자고있었다. 그러자 나는 행복한 생활이구나 생각되었다.

나는 이제 모든것이 행복해 졌다. 우리도 자신이 행복하다는것을 느끼고 살아가고있을까? 하나님이 만드시고 창조하시는 세상에 불평을 가질필요가 없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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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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