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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하우]
- 초보쉐이커를 위한 홍보댓글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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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쉐이커 Νekooo입니다.
머 제목대로 간단하게 댓글에 홍보를 할 때의 몇가지 요령(?)같은 것들을 알려주고 자 합니다...!
뜬금없이 "저 놈이 뭔데 노하우다 머다 나대지... 재수없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걍 무시하셔도 됩니다...! 머 실제로 유명하지도 않은 쉐이커니깐요 ㅎㅎ...
자 그러면 간단하게 이쯤에서 잡소리는 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죠...!
우선 댓글을 남길려면 상대방의 곡을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그리고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 댓글을 입력하겠죠.
애초에 홍보를 할 때 개인적으로 이렇게 1:1로 댓글을 남겨서 홍보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홍보방법도 없을 정도로 탁월한 방법이죠!
그렇지만 지금부터 알려 줄 몇 가지 사례의 댓글은 상대방의 반감을 사고 기분이 언짢아질 수 있는 사례이니
이제부터 주의 하고 댓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합시다...!
첫번째...
A라는 사람이 자신의 곡을 홍보하기 위해 B라는 사람의 곡에 들어갑니다.
A라는 사람은 솔직히 말해서 그 사람의 곡이 뭔 상관이냐며 B의 곡에 댓글을 달게 됩니다.
"제가 만든 곡이에요! 와서 들어주셈~!"
그리곤 추천없이 그런 댓글을 조회수가 높은 곡들을 대상으로 돌아가며 반복합니다.
자... 이런 경우 과연 B라는 사람은 A라는 사람의 곡을 들으러 가고 싶을까요???
대부분은 NO일 겁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경우에는 상대방의 곡을 무시했을 뿐더러 홍보만을 목적으로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C라는 사람은 D라는 사람의 곡에 신곡을 홍보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홍보만 하기에는 염치가 없기에
간단하게 앞부분 정도만 듣고 홍보를 빨리 하고 다니자며 생각합니다.
C는 D의 곡에 들어갑니다.
D의 곡은 장르란에는 일렉트로닉/테크노, 감성면에는 슬픔/우울함이라 설정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곤 C는 D의 곡에 댓글을 이런 식으로 남깁니다.
"와... 곡이 아주 신나네요! 드럼이 아주 재밌어요 ㅎㅎ
추천할게요! 아참, 이번에 제 신곡이 나왔는데 들으러와주세요~! ^^"
자... 여기서 대부분 의견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만...
답방으로 곡을 들어주러 가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안들으러 가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런 댓글도 결과적으로는 NO입니다....
상대방의 곡을 진심으로 듣지 않는다는 면에서는 첫번째 사례와 다를바가 없고
감상을 남기지 않으니만 못한 결과죠. 단지 홍보만을 위한 댓글일 뿐이 되는거겠죠...!
자 그 외에도 여러가지 사례들이 있을겁니다만 정확하게 모두 생각이 안나서 여기까지 사례는 정리하기로 합니다 ^^;;
그렇다면 홍보를 하기 위한 올바른 댓글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솔직하게 상대방의 음악을 감상해주고 느낌과 생각을적는
진심어린 댓글입니다.
상대방의 곡을 다 듣고 나서 하나하나 이런 부분이 맘에 들었다.
또는 이런 부분의 피아노 멜로디가 참 좋았다 라던지의 댓글...
행여 쓸말이 없으면 이 곡을 듣고 기분이 좋았다...등
또는 시간이 없으면 2번째 파트의 기타소리가 맑아서 좋았다 등...
여러가지 감상과 느낌을 적을 수 가 있습니다.
이런 댓글들을 남기면 그 뒤의 내용이 홍보성 내용이 따라와도 그닥 기분이 나쁘지 않을뿐더러
홍보성 내용이 없다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람의 곡에 한번쯤은 들어가보게 끔 될거라 생각됩니다...
올드쉐이커분이나 신입쉐이커분들도 이러한 댓글의 사례를 한번쯤은 겪어 봤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홍보성 댓글 문제가 어떻게 보면 하나의 사소한 문제일수도 있습니다만
사소한 이런 문제가 지금까지 이어져 하나의 골칫거리로 썩고 있습니다.
초보쉐이커 분들만 아니라 지금까지 이러한 사례로 댓글로 홍보를 하시는 분께서는
이 글을 읽으시고 조금이나마 댓글 내용이 풍성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글을 잘 못쓰는데 제 생각이 조금은 잘 전해졌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이상으로 허접쉐이커 Nekooo였습니다...
문제있으면 댓글로 태클거셔도 상관없구요,
정중히 받습니다...^^
1 : 1로 예기를 하시고 싶거나 타자배틀 하고 싶으신분이 계신다고 하면
xelloxstorm@naver.com으로 쪽지나 메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Ps. 간만에 게시판에 글 남기네요... 홍보말구 ㅎㅎ... 노하우 글은 첨이구 ㅎㅎ... 에구 어색해라 ㅎㅎ;;
머 제목대로 간단하게 댓글에 홍보를 할 때의 몇가지 요령(?)같은 것들을 알려주고 자 합니다...!
뜬금없이 "저 놈이 뭔데 노하우다 머다 나대지... 재수없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걍 무시하셔도 됩니다...! 머 실제로 유명하지도 않은 쉐이커니깐요 ㅎㅎ...
자 그러면 간단하게 이쯤에서 잡소리는 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죠...!
우선 댓글을 남길려면 상대방의 곡을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그리고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 댓글을 입력하겠죠.
애초에 홍보를 할 때 개인적으로 이렇게 1:1로 댓글을 남겨서 홍보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홍보방법도 없을 정도로 탁월한 방법이죠!
그렇지만 지금부터 알려 줄 몇 가지 사례의 댓글은 상대방의 반감을 사고 기분이 언짢아질 수 있는 사례이니
이제부터 주의 하고 댓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합시다...!
첫번째...
A라는 사람이 자신의 곡을 홍보하기 위해 B라는 사람의 곡에 들어갑니다.
A라는 사람은 솔직히 말해서 그 사람의 곡이 뭔 상관이냐며 B의 곡에 댓글을 달게 됩니다.
"제가 만든 곡이에요! 와서 들어주셈~!"
그리곤 추천없이 그런 댓글을 조회수가 높은 곡들을 대상으로 돌아가며 반복합니다.
자... 이런 경우 과연 B라는 사람은 A라는 사람의 곡을 들으러 가고 싶을까요???
대부분은 NO일 겁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경우에는 상대방의 곡을 무시했을 뿐더러 홍보만을 목적으로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C라는 사람은 D라는 사람의 곡에 신곡을 홍보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홍보만 하기에는 염치가 없기에
간단하게 앞부분 정도만 듣고 홍보를 빨리 하고 다니자며 생각합니다.
C는 D의 곡에 들어갑니다.
D의 곡은 장르란에는 일렉트로닉/테크노, 감성면에는 슬픔/우울함이라 설정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곤 C는 D의 곡에 댓글을 이런 식으로 남깁니다.
"와... 곡이 아주 신나네요! 드럼이 아주 재밌어요 ㅎㅎ
추천할게요! 아참, 이번에 제 신곡이 나왔는데 들으러와주세요~! ^^"
자... 여기서 대부분 의견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만...
답방으로 곡을 들어주러 가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안들으러 가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런 댓글도 결과적으로는 NO입니다....
상대방의 곡을 진심으로 듣지 않는다는 면에서는 첫번째 사례와 다를바가 없고
감상을 남기지 않으니만 못한 결과죠. 단지 홍보만을 위한 댓글일 뿐이 되는거겠죠...!
자 그 외에도 여러가지 사례들이 있을겁니다만 정확하게 모두 생각이 안나서 여기까지 사례는 정리하기로 합니다 ^^;;
그렇다면 홍보를 하기 위한 올바른 댓글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솔직하게 상대방의 음악을 감상해주고 느낌과 생각을적는
진심어린 댓글입니다.
상대방의 곡을 다 듣고 나서 하나하나 이런 부분이 맘에 들었다.
또는 이런 부분의 피아노 멜로디가 참 좋았다 라던지의 댓글...
행여 쓸말이 없으면 이 곡을 듣고 기분이 좋았다...등
또는 시간이 없으면 2번째 파트의 기타소리가 맑아서 좋았다 등...
여러가지 감상과 느낌을 적을 수 가 있습니다.
이런 댓글들을 남기면 그 뒤의 내용이 홍보성 내용이 따라와도 그닥 기분이 나쁘지 않을뿐더러
홍보성 내용이 없다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람의 곡에 한번쯤은 들어가보게 끔 될거라 생각됩니다...
올드쉐이커분이나 신입쉐이커분들도 이러한 댓글의 사례를 한번쯤은 겪어 봤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홍보성 댓글 문제가 어떻게 보면 하나의 사소한 문제일수도 있습니다만
사소한 이런 문제가 지금까지 이어져 하나의 골칫거리로 썩고 있습니다.
초보쉐이커 분들만 아니라 지금까지 이러한 사례로 댓글로 홍보를 하시는 분께서는
이 글을 읽으시고 조금이나마 댓글 내용이 풍성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글을 잘 못쓰는데 제 생각이 조금은 잘 전해졌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이상으로 허접쉐이커 Nekooo였습니다...
문제있으면 댓글로 태클거셔도 상관없구요,
정중히 받습니다...^^
1 : 1로 예기를 하시고 싶거나 타자배틀 하고 싶으신분이 계신다고 하면
xelloxstorm@naver.com으로 쪽지나 메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Ps. 간만에 게시판에 글 남기네요... 홍보말구 ㅎㅎ... 노하우 글은 첨이구 ㅎㅎ... 에구 어색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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