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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 ㅋㅋㅋㅋㅋ 나이거보고 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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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철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의 엄마아빠는 그 동철이가 욕을 절대로 못하게 하였다.
어느날 엄마와 아빠가 싸웠다.
엄마:이미친놈아
아빠:이미친년아
동철:미친년은뭐고 미친놈은 뭐예요?
아빠:미친년은 여자고 미친놈은 남자야.
동쳘이가 길거리에 나왔다.
근데 어떤 할머니가 쯧쯧 지랄하네
그러셨다
동철:할머니 지랄이 뭐예요?
할머니:지랄은 기도를 한다는거야.
동철이가 목사가되었다.
미친년은 오른쪽에앉고 미친놈은 왼쪽에 앉아서 우리 모두 지랄합시다..
그랬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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