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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더이상 질질 끌지 맙시다.
  • 조회수 :
  • 5752
  • 2011.03.26
  • 03:50:51

시간만 흐르면서 흐지부지 되길 원치 않습니다.이번 사건 히노와의 개인적인 일은 받아줬기 때문에


생겨난 일이고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다시 한번 확인 했습니다.그것을 마치 확정하듯이 저에게


추악한 범죄자라고 단정지으면서 여자랑 xx 싶었냐는둥,음담패설의 성추행을 했냐는둥,


제2의 제3의 먹잇감을 구하고 있냐는둥...별에별 얘기들을 사실인냥 공개 게시판에 올려


저에게 수치와 모욕,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셨습니다.


님들이 경솔한 덕분에 실친이든,여기 좋아하는 분들이든 떠나가고,저는 꿈마져 좌절스러운 처지까지 몰리게 됐습니다.


그애의 고소 떄문에 너무 억울해서 스트레스 받은걸로 모자라,3자에게 다퍼뜨리고,3자에 의해서 공개 게시판에


이렇게 경솔하게 너무 쉽게 범죄자로 취급한 일 도저히 용서 못합니다.몇번이고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사과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비난,욕설을 하셨습니다.어제도 사과를 요청했으나 아무 말이 없습니다.


도저히 저는 제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힘들어~결정 했습니다.경찰서에서도 명예훼손죄 인정 했습니다.


그리고 조로님과 비슷한 글을 올리신 불손님과 이번 일에 가장 큰 잘못을 저지른 히노에게도 책임이 있고


셋이 동의하에 올렸다는 증거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저의 상처는 그냥 사과 한마디 쉽게 한다고 끝낼수 있는게 아닙니다.


님들은 사과로 쉽게 끝낼수 있겠지만,결국 저에게 남겨진건 뭔가요? 상처와 고통 뿐입니다.


이것을 다 복구 시켜줄만한 조취와 사과를 하시던지,아니면 그대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빨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더이상 소란 일으키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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