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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풀어야 할껀 풀어야 겠군요.(수정)
  • 조회수 :
  • 5977
  • 2011.03.21
  • 02:22:03

일단 저는 최근 몇달동안 먼저 시비를 건적이 한번도 없습니다.조용히 회원들과 잘지내려고 노력했고


그것으로 만족 했습니다.이번에 불손님께서 먼저 시비를 거셨습니다.굳이 시비를 걸지 않아도 되는 부분으로요.


soul님도 마찬가지로..증거가 있다면 제 잘못이 마땅하고 그것에 대한 비판을 하셔도 되지만,전혀 증거가 없는데도


그저 저에 대한 감정과 악의로 몇번이고 저를 모함 하다 욕설까지 퍼부었습니다..


님들이 반대로 님들 잘못이 없는데...증거도 없는데 어떤 사람이 신고를 한다거나,비난을 하고 다니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저는 먼저 시비를 건적도 없고,잘못을 한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히노와의 사건...서로 개인적인 일이었고,솔직히 문제도 없습니다.서로 좋아서 그런 얘기를


주고 받았고,다 이해해주며 얘기했습니다..저는 혹시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까 해서 만약 내가 하는 말이나 행동중에


안했으면 좋겠다는것이 있으면 언제든 얘기하라고 배려 해줬습니다..그러나 진한 성에 대한 얘기가 오고 갔을때도


아무 꺼리낌 없이 받아주고 서로 잘지내던 사이입니다. 그럼에도 그앤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말이나 행동 없다고 했습니다.



그애가 만약 나 이런 말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으면 단 한마디도 그런 성적인 얘기들을 꺼내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받아줬기 때문에 한겁니다.이렇게 제가 입장을 배려해줬으면...설령 자기가 진심으로 지나치다 생각했으면



"오빠~나 이건 좀 심했다고 생각하는데...사과하고 앞으론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왜 한마디 안한채 신고를 한겁니까?



정말 수치심 느낄 여자 같았으면 그보다 더 진한 얘기를 했을때 왜 다 받아준겁니까?...왜 그런 말을 하게끔 만들게



하고 자기 조차 좋아한단 얘길 꺼냈습니까?... 그러고서 수치심을 느꼈다고 신고하는게 말이 되나요?



수치심을 느꼈을 여자 같았음 애초부터 연락을 끊었거나~벌써 고소했을겁니다.







조로님께서 완전히 성에 미쳐 제가 범죄자라도 되듯이 이곳에 공개적으로 그것을 밝혀 모욕을 줬는데...



사실 히노와 저는 서로 걱정해주고 격려해주고 아빠 걱정도 하고


너무나 친오빠 동생처럼 위해주는 얘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히노와 그런 얘길 나누기 시작한건


그애가 키스한 꿈을 꿨다는 얘기로 부터 발단이 됐고...어떤 얘기든 편하게 나누는 그런 사이였습니다.



사실 둘 사이에 대한걸 더이상 구체적으로 공개적으로 밝히는것은 정말 좋지 않지만...


문제는 이겁니다...위의 글들을 포함해 한치의 거짓도 없음을 밝히는데...서로 개인적인 일로 그렇게 이해하고


잘지내다가... 정말 갑자기 그애가 신고할줄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문자와 여러가지 증거를 보시면 이해하시겠지만..


너무나 황당했습니다...또한 그것에 대한것을 본인이 아닌 히노의 친구가 따지며 협박을 했을때...화도 났음에도


불구하고...저는 끝까지 참고 그애를 배려 했습니다.. 그애가 신고 했다는것을 알았을때,너무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결국 변호사 몇분에게 그 사실을 말씀 드렸고,문자 발수신 그리고 채팅 자료등


증거 자료를 볼때 거부의사 없이 동의를 하면서 이해해주고 받아줬기 떄문에,고소 껀수조차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래도 히노와 사이가 최악으로 치닫는것이 싫고,서로 잘해주던 사이였기때문에 이 현실을 믿기 싫어서


그래도 잘해보려고,히노에게 화해를 하자고 신청 했습니다.결국 신고 취소를 했습니다..하지만 정말 사람들이


이래서 되겠습니까?...전 히노가 게시판에서 싸우지 말고 자제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에 받아 들였고,잘지내려고


노력했는데...불손님이나 soul님의 시비로 또 싸움에 말려 들었습니다...하지만 히노가 그것을 사람들에게 퍼뜨렸다는것에



대해 또 한번 분개 했습니다..여러가지로 정신적 스트레스와 억울함에 시달렸는데..이제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애정을 갖고 있는 이곳에서 저를 마치 성범죄자처럼 모욕하는 글을 봤을때,정말 어이가 없고,분개 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고,사람들에게 떠벌일 일도 아닙니다.그것을 조로님과 불손님,히노 셋이 챗방에서 이것을 계획하고


마치 피해자인것처럼 저를 이렇게 모함하고 모욕을 줘도 되는 겁니까?...조로님은 히노의 입장만 듣고서


경솔하게 그것을 공개적인 게시판에 퍼뜨렸다는건,정말 너무도 잘못된겁니다.만약 제가 잘못이 없고,님들에게


죄를 묻게 되는 상황이 온다면...조로님은 저에게 어떻게 사과하실껀가요? 그렇게 한쪽 입장만 듣고 성범죄자 취급하고


사라지라는 말까지 하며 모욕을 준거 어떻게 하실껀가요?...저는 너무 스트레스 받고 지금 미칠 지경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히노는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고,오히려 딴 의도가 있었습니다.


그 증거가 명백히 있습니다.설령 그것이 아니더라도,자기가 첨부터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줬다는것 부터가


문제였습니다...정도의 차이라고 하셨나요? 훨씬 심한 말도 다 받아줬던 애가 음악에 대한 조언을 섭섭하게 듣고


난후 신고까지 했다는거 이해가 되나요? 신고한것 조차 모른 상태에서도


저는 그애에게 아무 사심 없이 너의 음악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정말 여자 히노보다는 인간 히노를 좋아했습니다.모두에게 따뜻하게 잘해주던 착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는데


이젠 너무 실망이 큽니다. 저는 나이가 좀더 많은 사람으로써 정말 양보할만큼 하고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노력도 하고 진심으로 대했습니다.제가 잘못이 있다면 비난 받아도 마땅하겠지만,회원분들은 저라는 사람


오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서로 맘이 있었기에~받아주고 이해한겁니다.그것이 성적인 얘기일지라도 



제가 비난 받을 이유가 될순 없죠.



오늘 아침까지도 꾹 참고 사과를 하면 받아 주겠다고 말씀 드렸지만


여전히 미안하단 말씀 안하시네요.제가 신고를 하면,여기 사이트와 운영자님도 귀찮아집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처리 하고 싶은데...조로님 연락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아니면 히노에게 전번 물어보셔서


저에게 전번 주시면 사건이 되도록 수월하게 처리 되도록 협조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제가 꿀리는게 있어서 이런 말씀 드리는게 아니라~원래 참을성이 좋고 이해심이


많습니다.누가 잘못했건..져주는 성격이고 화끈하게 푸는 성격이라서 그러니~오전 9시까지만 사과를 기다리겠습니다.


히노,그리고 조로님 사과가 없으시다면 명예 훼손죄 모욕죄로 신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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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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