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 [잡담]
- 무시? 개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
- 조회수 :
- 5510
속이 얼마나 좁으면
이 사람 저 사람 글에 죄다 매달려서 주저리주저리.
처음엔 죄송합니다로 시작해서 결국 지가 할말 끝까지 다 하지.
창피하다 창피해..
넌 절대 무시같은 거 못해.
그리고
네가 있는 한 뮤쉐에 평화는 없다.
애초에 과거에 저지른 과오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살아남은 너의 끈질김에 난 찬사를 보낼 뿐이다.
- 이전글
- 만사가 귀찮다요. (0)
- 조회수 :
- 5651
- 2011.03.20
- 다음글
- 힐라 2주년 축하곡. (0)
- 조회수 :
- 5422
- 201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