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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뭐...사랑드립을 떠나서 좀 보세요
  • 조회수 :
  • 5521
  • 2010.06.14
  • 04:57:26

솔까말 게시판 더러워져서 볼때마다 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누가 잘못을했건 안했건 간에 뭐만하면 시비를 거는쪽과


그 시비를 비꽈서 다시 시비를 붙이는쪽


그걸 관람하며 다시 시비에 역동적인 진출을 도와주는쪽과


그걸 다시 받아서 다시 돌려주는쪽...




언제까지 하실겁니까.... 누가 좀 져주면 안되는겁니까.....


만약 나같았으면 그냥 미안하다 잘못했다. 우리 앞으론 친해지진 못해도


서로 으르렁 거리지 말자 이렇게 딱 끝을 내주는쪽은 없는겁니까.


왜 괜시리 제가 사랑드립 하는지 모르시는것도 아닌분들이...


내가 진짜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이 그러는것도 이해가 안가며


그걸또 받아들이시는 분도 이해가지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 뭐 디스아닌 디스를 좀 먹어가며 욕도들어가며


그래도 뭐 애들인대.. 다동생뻘인대


절욕하는건 상관없어요 주변사람들 욕하는건 참을수가 없을뿐입니다.


장난도 정도것 해야 장난이고 겸손도 정도껏해야 겸손이며


친절도 지나처도 안되고 사람에겐 넘지말아야 할선들이 얼마나 많은대


성인이 되신분들이 왜이리 머리에 나사가 풀린냥 싸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옛날사건 정리안됬습니까? 몇날몇일을 싸울겁니까.


무한도전도 재방, 삼방 사방으로 계속보면 재미없습니다.


어떤 영화도 계속 본거또보고 본거또보고 하면 재미없습니다.


물론 있다고 하는분들 분명 리플에 달려고 했겠지요....이해갑니다...



우리 이젠..그만합시다. 게시판 나만쓰는거 아니잖습니까...


모두가 쓰는대 그걸 꼭 누구라고 찝으면서 눈살찌푸리게 하는 일 두번다신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은.....여러분....우리 좀더 사랑을 전합시다!



ps. 음악을 즐기려 이곳에 온건지 아니면 이곳이 링인줄 착각하고 마우스(피스) 들고(혹은 물고) 싸우러 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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