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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이러쿵 저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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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이러쿵 저러쿵한 이야기
친한 사람에게 하지못할 소리도 해버렸고.. 미안함에 다가가지도 못하겠고
왜 여기서 또 고집부려 먼저 다가가질 못했는지 알수없고..
괜한 자존심 내세우다 이미지 망가지고 신뢰도 떨어지고 주위사람까지 멀어지게 만들었으니...
다시한번 느끼는것인데... 말한마디... "야!" 라는 단어조차 조심해서 써야 되겠다는걸 느꼈습니다
-_-;;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그리고..... 난 언제쯤 철들까......?? 요즘들어 철들엇다고는 생각하는데 아닌가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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