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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그냥 추천곡 - Saliva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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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편인 니켈백편에서 언급했었던 밴드 설라이버다.
뜻은 '침' ㅋㅋㅋ
비교적 최근 곡이다. 노래 굉장히 괜찮다. 그렇지 아니한가?
음.. 이 노래는 거의 설라이버 대표곡이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
조지 스코트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드러나는 곡.
그대들도 따라해보라. always always always always..
바로 앞 곡인 always 보다 더 조지 스코트이 미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개인적으로 좋다..
뭐 인기는 your disease 만큼이나 있지만 본인은 그저 그렇다..
WWE 프로레슬러 바티스타의 등장음악으로 쓰이고 있다. 이곡은 그냥 WWE 등장음악 앨범에 속해있나보다. 노래 하나는 파워풀하고 멋지다.
설라이버는 보컬 조지 스코트의 아름다운 미성과는 상반되게 생긴 얼굴에서 부터 알기 시작했다. 그런데 노래를 들어보니 아주 좋았다. 지금까지도 즐겨 듣는 밴드로 내 머릿속에서 자리 잡았다. 인지도는 그닥 많진 않지만 훌륭한 밴드임에 틀림없다.
그외에 더 추천하자면...
how colud you
Survival Of The Sickest
Ladies and Gentlemen
이 정도를 더 들 수 있겠다..
다음 시간엔 한 밴드만 추천하기 보단 인지도가 낮은 여러밴드들의 대표곡을 올리겠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곡 많이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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