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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이사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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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시입니다..
저번글에 쉐이커를 소개한다고 글을 썻었는데 댓글을 달아주신 분은 3명..
솔직히 실망 ㅠㅠ
잡담 그만하고 그사람을 소개하러~
= Ellen =
소개
엘렌님은 15살의 어린 소녀? 이십니다 ㅋ
또 미국에서 살고 계신다고 알고 잇는데
뮤쉐에 대한 열정이대단하신 +_ + 와우~!!
게다가 다양한 분위기와 감성을 만들어 내시는 훌륭한 쉐이커
한마디로 만능 !! 乃
엘렌님의 대표곡
the approaching sorrow
굉장히 서글픈 멜로디에 중복적인 EP의 멜로디가 굉장히 매력적인 곡
엘렌님께서는 이곡을 들으면 울고 싶어진다고 그러시고..
곡의 평도 굉장히 슬픈 멜로디로 평가되고 있는곡
위시도 가끔 엘렌님의 곡을 들으면 듣고 지나가는 곡..
P.S
다음 쉐이커를 알리기 위해 쉐이커를 찾고 있습니다 ㅎ
자신을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다면 자신이 생각한 대표곡과 함께
댓글을 !!
댓글에서 무작위로 아무나 뽑아 (뽑는것은 제 동생이..ㄷㄷ)
뽑힌 사람을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좀...^^
첫번째 소개 쉐이커 : Ellen
두번째 소개 쉐이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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