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신인아닌 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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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렇고 저렇고 한 일로 뮤쉐를 한동안 안하기로 했었는데 =ㅂ=
어쩌다 보니 글을 쓰게 되엇습니다 =_=
어떤 분이 제가 은퇴한지도 모를수도 있고 저에게 관심이 없었던 분도 계시고
또 어떤분은 제가 은퇴했지만 돌아올거라고 희망을 주시던 분도 계시고
다양한 분이 계시죠..ㅎ;;
근데 이렇게 신인아닌 신인 이라는 글을 쓰는건..
뮤쉐의 문제점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 보자는 이유에서 써봣던건데
전에 썻던 글에서 어떤 신인아닌 신인이 자신도 신인이라고 칭해서 ;;
그래서 한번 욕먹을각오(응?) 하고 써봅니다..ㅎ
잘쓰면 칭찬 받고 못쓰면 욕먹고...ㄷㄷ
위시는 칭찬을 받으면 발전 합니다 ㅋㅋㅋㅋㅋ
1. 사랑씨
제가 조아라 하는 사랑씨이죠..ㅋ 일단 아는분은 대부분 알죠 -_-
사랑님은 신인아닌 신인 진짜 제목과 알맞는 분..ㄷㄷ
아니면 말고 =ㅂ=
제가 갠적으로 굉장히 조아하고 스크랩까지 해가면서 즐겨들엇던 곡입니다...ㅎ;;
중복적인 기타 음인데도 참 듣기 편안하죠 +_ +
그래서 조아조아..ㅎ
2. TengE
탱형...-_-;; 락계열에선 이미 자리를 제대로 잡으신 분이 신인 아닌 신인이라는 말을 해서
한번 써봅니다..ㄷㄷ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그것을 락으로 변화?시키는 재능이 넘치고 넘치는 쉐이커
말로만 칭찬 말고 위시가 뽑은 탱형의 곡을 한번 들어 봅시다
3. 별비
이분은 알분은 아시고 모를분은 모를 숨어있는 진주 같은 쉐이커
우연찮은 계기로 별비님의 곡을 듣게 되엇는데
알게 모르게 곡을 끝까지 듣게끔 만드시더라구요;;
다양한 악기 다양한 분위기 다양한 장르? 까지 다루시고...ㅎ;;
2개의 곡들중에 가장 듣기 편안하고 누구에게나 추천 할만한 곡을 고르다가
뽑은 곡입니다
4. [세이지]
이분도 락계열인데 락계열 쉐이커가 잘하는분이 많네요;;;
음.. 뭐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세이지님의 곡은 개성이 확 들어나 있죠..
아마 모르는분이 다수 겠죠.. =_=ㅋ
저도 우연찮게 발견해서 관쉐로 추가 해둬서 기억할수 있을 정도 였으니...
이런분이 숨어 있는줄은 몰랏죠...ㅎㅎ
우선 곡이 1개라서.. 여지없이 그 곡을 소개 합니다
읏흠 =ㅂ= 그렇다할 소개는 거의 했습니다...
아무말 없이 갑작스럽게 신인이라고 소개를 해버려서 죄송합니다..
이 모든것은 탱이형이 자신을 신인이라고 불럿기에 일어난 일입니다..ㄷㄷ;;
잘했으면 칭찬 +_ + 못햇어도 칭찬.. +_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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