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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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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이커 :
- 새벽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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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나비 입니다.
아.. 분명 뮤쉐를 시작한지 1년 정도 됬는 데 처음 했던 시절들이 떠오르네요.
그저 어느 FPS 게임에서 아는 형님에게 클럽 대문으로 노래를 같이 만들자고 해서 시작했는데...
언제 부턴가 형님은 떠나고 그 자리를 제가 채우네요...
처음 운추곡을 받았던 두 세계의 엇갈림이라는 곡...
지금 들으면 참 못했다 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열정을 쏟아 붓게 만들었던 곡이기도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人 -------------
카산 형님.
진짜 저에게 락에 대한 것을 알려 주고 떠났습니다.
형님은 언제나 라미아님을 존경하며 저에게도 그분의 노래를 들어주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그 분을 존경하며 형님에게 많은 락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사요메 님.
리즈 시절 때 부터 저를 항상 지켜봐주셨습니다.
사요메님이 아니였다면 이 자리에 없었을 정도로 실력 없는 곡들을 항상 들어주셨습니다.
이젠 군대에 가셨지만... 제 기억 속에서 절대로 사라지지 않으실 분입니다.
銀魂(은혼) 님.
뮤쉐를 시작한 지 몇 개월...
그저 실력 없는 곡들을 항상 감상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인상 깊게 기억남았던 건 미국 뮤직쉐이크에서도 활동하신다는 거에
가장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Cho 님.
제가 녹쉐로 전환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분 이였습니다.
이 분의 노래를 들은 이후로 나도 이런 노래를 만들고 싶다라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때 그 "Paint World" 라는 노래... 잊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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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 네크로오션, MiBi, X[J], Bigbang, TheCross†, freetime, 홀리벨~♡, Hermes9, 턴테이블, Da-Vinci, 미옄국, create. 등등 쉐이커분들...
아직까지 부족하지만 좋은 곡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_) (^-^)
- 추천 뮤직쉐이커 선정
- (선물 : 뮤직쉐이크 캐시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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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추천쉐이커는 한달간 [7th Lucky Sound]를 기획하여 들려주신 새벽나비님입니다.
닉네임과는 다르게 파워풀하고 묵직한 사운드를 선보여준 새벽나비님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 새벽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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