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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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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기는 쉐이커! 뮤즈키님 뮤즈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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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쉐이커 추가
안녕하십니까? 뮤즈키입니다. 어쩌다보니 이런곳에 뽑히게 될줄이야..... 아마 저번에 산 로또의 번호가 1개 밖에 못맞춘건 이쪽으로 운길이 쏠려서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제가 뽑혔다는 점에서 뮤직쉐이크 운영방침의 흐름이 개그로 전환되어가고 있지않나 생각도 살짝 듭니다. 여튼 정말 뮤쉐로 여러모로 즐거움을 얻고 있습니다. 다만 중독성이 심해서 다른일에 장애가 생길 정도인게 흠.... 뮤직쉐이크를 즐기며 조금이나마 음악적 지식도 얻고 있고 진지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점은 저처럼 가로 다섯줄에(아니 여섯줄일지도) 콩나물 못찍는 친구들도 아무렇지 않게 쉽게 만들수 있는점이라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모두의 뮤쉐니까요. 아마 좀 프로그램이 복잡했으면 실력자분들과 비교되어 짱나서 도망쳤을겁니다. 솔직히 <서비스 종료할때까지 즐기겠다>라는 각오는 못하겠고 있는동안에는 늘 한결 같은 자세로 저는 교류를 기다리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추천 뮤직쉐이커 선정
- (선물 : 뮤직쉐이크 캐시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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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다크니스님과 더불어 3월내내 토너먼트이벤트 진행하느라 수고하시는 뮤즈키님이
3월 추천쉐이커로 선정되셨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수제쟈켓,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곡제목으로 2009년에 더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자신뿐만 아니라 관심쉐이커
리스트에 등록된 쉐이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최근엔 관심쉐이커분들의 스타일로 자신의 곡을 만드는 개인프로젝트도 시작하셨죠~
뮤즈키님의 한결같은 활동모습 앞으로도 쭉 지켜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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