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쉐님들 오늘은 부끄럽지만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ㅎ 뭔가 동요스럽네요.
제 마이크 달린 이어폰이 작동이 안되서 헨폰으로 녹음해봤어요.
원래 구테타마곡을 리메이크 하려고 했었는데 곡을 들으니 너무 좋아서
아무한테 테스트 안하고 이 곡을 들려주지 않아 반응이 어떠실지 잘 모르겠지만
저의 한계가 여기까지라서 어쩔 수 없이 이 상태로 보여드리게 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ㅎ -_-;;;
또 곡을 듣다 오글거릴수도 있으니 심장 조심하시구요 ㅋ
저도 오글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데 제 목소리가 저 느낌이랑 잘 맞는듯해요 ㅋ 본의아니게
그리고 원곡 들어보면 기존 뮤쉐와는 달리 기성곡 느낌이 많이 나서 좋았는데
이 곡이 나온건 구테타마 덕이 크네요.
일단 음을 낮게 만들어줘서 진짜 좋았어요 ㅎㅎㅎ
구테타마한테는 노래를 부른다고 차마 말을 못하겠어서 일단 무작정 올렸습니다. 이해바람
좋은 곡에 멋진 가사를 써야하는데 제가 문장 실력이 없어서 이정도로밖에 못보여드리네요.
이 곡은 원하는데로 그 꿈이 안 이루어져서 슬퍼하는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